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5개국 해외환자 유치기관과 협약 체결

이정수 기자 (leejs@medipana.com)2024-03-22 14:1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 헬스케어 의료관광 행사 '메디컬 코리아2024'에서 5개국 5개 해외 환자 유치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병원 부속 H+국제병원은 해외 바이어 교류 및 협력 강화, 신규 환자 유치 채널 발굴, 보건 산업체 국제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위해 해외 환자 유치 기관과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업무협약이 체결된 5개 기관은 미국-PlacidWay, 카자흐스탄-Mediasta, 호주-NipTuck Holidays, 말레이시아-Ameriasa Tours & Trave, UAE-Mediglobe 등이다.

H+국제병원은 미국, 중국, 몽골,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일본과 동남아,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은 "5개국 환자 유치 기관과의 이번 협약으로 본원과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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