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수첩] 흔들리는 국내외 정세, 제약바이오 중심은 지켜져야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진 지 사흘의 시간이 지났다. 정국은 혼란과 긴장 속에 빠르게 재편되고 있고, 산업계 전반은 이를 예의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 업계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에 더해, 글로벌 시장의 외풍까지 맞물리며 복합적인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시선을 돌리면,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호무역주의 복귀를 상징하듯 높은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25%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발표에서
로봇수술센터 9개월 만에 200례…'의료진 역량' 노력이 원동력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개소 9개월 만에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500례 돌파가 목표다. 이같은 빠른 성장 이면엔 의료진 역량을 강조하며 로봇수술센터를 도입하고 이끈 김수림 센터장과 흉터 없는 수술을 뜻하는 '노 스카 서저리(No Scar Surgery)'란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 의료사태로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 변화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수림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4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로봇수술센터
계엄부터 윤석열 탄핵까지…제약·바이오 시가총액 변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제약·바이오 업계 시가총액이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이후 최종 파면까지 증감을 거듭하면서 일정 수준을 유지해왔던 것으로 확인된다. 파면 이후 의정갈등 변화가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재판관 8인의 만장일치로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켰던 당시, 증권가 등에서는 한국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며 수십조원이 증발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했다. 이와 달리 제약·바이오
-
대한투석협회, “1차 의료 예방·조기진단 역할 확대 추진” 선언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투석협회가 그동안 말기 콩팥병 환자의 투석 치료에 집중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일차의료 현장에서 만성 콩팥병의 예방과 조기 진단에 적극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콩팥병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치료 패러다임의
-
안면마비 90%는 '귀 질환'…학회, 이비인후과 역할 강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이과학회가 올바른 안면신경마비 진료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질환 90% 이상이 귀나 귀 주변 질환과 연관이 있어 이비인후과 진단·치료가 바람직하나, 갑작스러운 증상 발현에 놀라 비의학적 광고나 조언에 의존하며 골든타임을
-
삼성바이오, 1분기 컨센서스 상회 예고…美 관세 영향 제한적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환율 효과로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4월 중 5공장 가동 등에 따라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려되던 미국 관세 우려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DS투자증권, 대신증권, 키
-
"분만할 병원이 없다"‥고령화·저수가에 무너지는 산부인과 인프라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국내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고위험 산모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산아, 저체중아, 다태아의 비율도 함께 늘면서 고위험 분만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의료계는 분만 인프라가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