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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출정식 "오직 약사, 멈출 수 없는 전진"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1번)가 "오직 약사"를 외치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전진을 시작했다. 최광훈 후보는 16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은 영화 시사회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러 내외빈이 최광훈 후보의 출정식을 함께하기 위해 자리를 채운 가운데, 장복심 전 국회의원, 서정숙 국회의원이 현장에서 축사를 건넸고, 박주민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서영석 국회의원, 백종헌 국회의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이 영상 및 서면 축사로 최광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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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후보 "장기처방 수가체계 확 뜯어 고칠 것"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권영희 후보(기호 2번)는 의료공백 심화로 장기처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91일 이상 처방 조제료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현 체계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 후보는 "장기 처방이 늘어나면서 약국의 부수적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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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후보 "면허사용 비용 현실화 및 온라인 연수교육 확대"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중앙대)는 15일 연이틀 부산지역 약국을 돌며 갈수록 심화되는 비수도권 약국의 근무약사 구인난 심화라는 고충을 청취했다. 부산지역 약국 약사들은 "근무약사의 수도권 쏠림현상에 따라 근무약사들에 대한 혜택도 편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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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대구 약국 방문…"한약사 문제 반드시 해결"
대한약사회 제41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최광훈 후보는 15일 대구 지역 약국을 방문해 지지 유세를 펼쳤다. 최 후보의 방문에 약사 A씨는 "한약사 개설 약국의 전문의약품 취급 문제를 해결해줘서 감사하다"며 "대구 지역에서는 특히 한약사가 면허 범위를 벗어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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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닥터나우 방지법, 발의 환영…취지 적극 동의"
대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한갑현)가 최근 발의된 일명 '닥터나우 방지법' 발의를 환영하며, 법제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한약사회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도매상 설립과 특정 약국의 환자 유인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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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2024.09.01 11:01:34
오늘 일요일 2시에 양대표가 만나 회담을 하신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채상병 특검 투기세 25만원 씩 주자는 몇몇안이 있지만 의당 제일 중요한 의료 대란은 한대표 입장을 생각 해서 빼고 비공개로 잡답으로 끝낸다 이말이 아닙니까 ?이대표가 말하듯이 병들면 죽습니다 응급실 보는눈도 이렇게 다릅니까 ? 병들면 죽을각오가 되있어야 하는데 윤은 잘 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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