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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사업개발 및 글로벌 딜 전문가 윤명진 전무 영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사업개발 및 글로벌 딜 전문가인 윤명진 전무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윤명진 전무는 향후 DXVX의 글로벌비즈니스, 디지털 치료제, 해외 사업 딜 등 회사의 수익성을 높이는 역할을 주도할 예정이다. 윤명진 전무는 고려대학교 응용동물과학과를 졸업하고 현대투자신탁증권에서 투자 업무, LG생명과학에서 사업개발, 삼일회계법인에서 거래 자문(Deal advisory), 샤페론에서 경영기획실장을 맡는 등 30여년간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사업개발, 해외사업, 글로벌 투자, 전략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디엑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우울증 평생 유병률은 7.7%이며, 우울증 환자의 70~90%가 치료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우울증 외래 진료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에서 6월까지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지표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본원의 종합점수는 전체평균 47점 보다 월등히 높은 80점을 획득하며 우울증의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했다. 우울증은 우울감과 의욕 저하 등 일생생활의 지장을 주는 다양한 증상의 정신질환으로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평생 1회 이상 정신 건강 이상을 경험하고 있지만 이중 20% 정도만 정신 건강 진료를 받아 왔다. 평가는 2023년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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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현진 주임 결혼(11/23)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현진 주임 화촉. ▲일시 : 2024년 11월 23일(토) 오후 3시 30분 ▲장소 : 안산 AW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1로 171, 031-50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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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8일 오후 본관에서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갖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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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동구바이오제약에 60억 규모 영구CB 발행 결정…"밸류업 확신"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큐리언트가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60억원 규모의 사모 영구전환사채(영구CB) 발행을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지난 5월 전략적 투자자(SI)로써 최대주주가 된 동구바이오제약이다. 영구CB는 만기가 없거나 매우 긴 만기를 지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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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청소년·대학생 대상 '마약 예방활동 공모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 예방·홍보활동 우수 동아리 및 교육·홍보 우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19일 식약처는 청소년·대학생 마약류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등 관련 기관 내 교육과 홍보 활동을 늘리는 게 목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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