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창립 39주년 기념식 개최…장기근속 및 우수직원 표창
신성약품이 회사창립 제39주년을 맞이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의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은 10일 신성약품 김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 제39주년 기념식'에서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매출, 이익등 재무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사람중심의 기업문화가 정답"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오너십과 책임감을 느끼면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며 배려하고 회사의 목표에
조해진 기자24.09.11 06:00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근속 직원 3명 표창 수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근속직원 3명에 대해 근속 표창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근속 표창 수상 직원은 사무국 여재천 사무국장과 사업운영본부 대외협력팀 조승희 주임, 기획예산팀 김현진 주임이다. 업무의 탁월한 전문성과 함께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속 표창을 수여 받았다.
장봄이 기자24.07.23 14:26
KDRA, 이태엽 팀장 10년 근속 표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은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연구개발진흥본부 R&D정책기획팀 이태엽 팀장에 대해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당일 밝혔다. 이태엽 팀장은 지난 10년간 연구개발진흥 업무의 탁월한 전문성과 함께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속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정윤식 기자23.12.20 11:29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삼양홀딩스, CDMO부터 신약 개발까지 제약사업 강화 나서
2
정부, '응급의료법 상 진료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 배포
3
파마리서치, 2천억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진출 첫 단추
4
한림제약 수술용 표지자 ‘루미노마크’, 활용 범위 늘어날까
5
응급실 전문의 "환자 전원 보내는 일 하는 사람인지 자괴감"
6
'레파타', 심혈관질환 위험 낮춘 강력한 구원투수
7
비만치료제 '위고비', 10월 중순 한국 상륙한다
8
[제약공시 책갈피] 9월 2주차 - 한미사이언스·유한양행 外
9
삼바, 하반기 美 이어 아시아 제약사 잇따라 CMO 계약
10
야심차게 디지털헬스 사업 도전한 롯데·카카오…소비자 외면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