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메드 딥카스'로 훨훨 나는 뷰노…1Q 매출 전년比 3배↑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뷰노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을 약 3배 늘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사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카스™' 매출 확대에 힘입은 결과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뷰노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55억382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7억7649만원)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도 38억6307만원으로 전년 동기(42억9171만원)보다 약 10% 줄였다. 뷰노메드 딥카스가 국내 의료현장에 빠르게 보급되면서 높은 실적으로 이어졌다. 딥카스는
최성훈 기자24.05.13 05:55
뷰노,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서 뷰노메드 딥카스 전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제44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KSCCM Annual Congress∙Acute and Critical Care Congress 2024)에서 AI 기반 심정지 발생 위험 감시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뷰노는 현장 부스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 AI 기반 심정지 발생 위험 감시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선보이고 제품의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소개한다. 또한 제품 최초의 전향적 연구를 통해 심정지 발생
최성훈 기자24.04.24 09:01
뷰노, 뷰노메드 딥카스™ 미국 상표권 등록 완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의 미국 상표권 등록(DeepCARS®)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뷰노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해당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획득 및 현지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국내 의료 AI 업계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AI 의료기기다.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호흡, 혈압, 맥박, 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의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을 예측한
최성훈 기자24.04.03 08:15
뷰노메드 딥카스, 월 최대 신규 계약…의료기관 10곳 이상
의료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가 런칭 이후 월간 기준 최다 신규 병원 계약 및 병상 수 확보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뷰노는 1월 한달 동안 상급종합병원 2곳을 포함해 10곳 이상의 의료기관과 해당 제품 계약을 완료하고, 3500개가 넘는 청구 병상을 신규 확보하는 등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뷰노메드 딥카스™는 국내 총 청구 병상 수 2만8000개를 돌파했으며, 단일 제품 매출 기준 전분기대비(QoQ) 상승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
최성훈 기자24.01.30 09:01
뷰노, 뷰노메드 딥카스™ 최초 전향적 연구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뷰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가 최초로 임상 현장의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활용한 전향적 연구를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의료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뷰노메드 딥카스™의 임상적 유효성을 최초의 전향적 연구를 통해 입증한 다기관 임상 연구논문이 중환자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Critical Care(IF 19.344)'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실사용 데이터를 활용한 전향적 연구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실제 임상 현장에
최성훈 기자23.09.13 09:04
뷰노메드 딥카스, 연내 청구 병원 수 목표 초과 달성
의료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도입해 청구하는 의료기관이 기존 연내 목표였던 40곳을 8월 내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뷰노는 해당 제품의 연내 청구 병원 수 목표를 60곳으로 상향 조정했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국내 의료AI 업계 최초로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AI의료기기다. 실제 사용 건수에 비례해 일 단위로 청구하는 방식으로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며 뷰노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14일 발표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뷰노메드 딥
최성훈 기자23.08.31 09:01
뷰노메드 딥카스, 소아청소년까지 비급여 적용 확대
의료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의 비급여 적용 대상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의 결정에 따라 기존 19세 이상 성인 환자에서 19세 미만 소아청소년까지 확대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연령의 제한 없이 의료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과에서도 비급여로 청구되며 환자의 안전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지난해 국내 의료AI 업계 최초로 선진입 의료기술로 확정돼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AI 의료기기다.
최성훈 기자23.08.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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