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02 17:01
복지부 소관 3개 법률안 4월 2일 국회 본회의 통과
보건복지부는 2일 제42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소관 '보건의료기본법', '장애인복지법',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 중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설치 근거, 위원회의 구성 및 심의사항, 수급추계센터 지정·운영 근거 등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직종별 수급추계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수급추계위원회는 정부위원 없이 15명 이내의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하며, 의료기관 단체를 포함한 공급자 추천 전문가가 과반수가 되도록 규정했다. 수급추계위원회의 회의록, 안건, 수급추계결과 등을 공개하도록 하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02 16:34
한의협 "5세대 실손보험,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 포함시켜야"
대한한의사협회는 5세대 실손보험 개편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보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2일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대표적인 과잉 진료 항목으로 지적돼 오던 도수치료와 각종 미용 주사 등을 보장 범위에서 제외하는 '5세대 실손보험' 내용을 공개하고, 올해 말 출시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세대 일부와 3세대,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향후 계약이 만료된 이후 재가입을 원할 경우 새로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관건은 실손보험 갱신 의무가 없는 1600만여명에 이르는 1세대와 2세대 초기 가입자라는 것이 한의협 시각이다. 한의협은 "정부와 보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02 12:40
국가신약개발사업단, '2025 Young BD 워크숍' 개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 Young BD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은 국내외 시장 분석, 후보물질 도입, 기술 이전, 전략적 제휴,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전문 인력이지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회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BD 인력 양성을 위해 선행사업단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2018년 시작한 사업개발 워크숍은 이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 이어져 매년 꾸준히 개최되고 있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2 12:36
고려대의료원, 수도권 최초로 엘스비어 ClinicalKey AI 도입
고려대의료원은 엘스비어의 선도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인 '클리닉컬키(ClinicalKey) AI'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2021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의료 시스템 도입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고려대 의학도서관 주도로 클리닉컬키(ClinicalKey) AI를 도입해 환자 맞춤형 진료, 고품질의 연구 및 교육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클리닉컬키(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술로 개인화된 대화형 검색을 통해 의료진에게 방대한 양의 의료 정보 중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의료진이 최적의 진료를 하는 데 도움이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2 12:28
서울대병원, 다중 자세 X선 기반 요추협착증 진단 AI 개발
서울대병원은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 연구팀이 다중 자세(중립, 굴곡, 신전)에서 촬영된 허리 X선 사진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요추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하반신에 통증이나 무감각,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며, 증상이 앉거나 걷는 동안 악화된다. 요추협착증 진단하기 위해서는 MRI가 가장 정확하지만, 고가의 검사비, 긴 촬영 시간, 중대형병원에서만 촬영이 가능해 촬영에 어려움이 있다. 반면, X선 촬영은 저렴하고, 빠르며, 차량으로 이동식 촬영도 가능하지만, 진단 성능은 매우 낮았다. 이에 연구팀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촬영된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2 12:21
아이디병원, 개원 21주년 기념행사 개최…환자중심병원 다짐
아이디병원은 지난 1일 개원 21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보코서울강남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이디병원의 개원 21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환자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04년 얼굴 뼈 전문의 박상훈 성형외과로 개원한 아이디병원은 2005년 아이디치과, 2009년 진료 과목 확대, 2013년 아이디피부과 개원을 거쳐 2015년 현재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후 화장품과 의료기기로까지 산업을 확장하며 뷰티 헬스케어 그룹으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2 12:09
고려대의료원–비엑스플랜트, 바이오헬스케어 연구고도화 협약
고려대의료원은 지난달 31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의료원산학협력단이 비엑스플랜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려대 김학준 의료원산학협력단장 겸 의학연구처장과 비엑스플랜트 조민근, 김희선 공동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비엑스플랜트는 R&D 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임상 및 비임상 연구, 인허가에 이르는 신약개발 전주기 솔루션 제공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기술 발굴 및 R&D 기획 ▲수요기업 발굴을 통한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 ▲유망 기술의 창업 컨설팅 ▲스타트업 성장지원 컨설팅 등 전주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02 12:00
외국인 환자 유치 100만 시대 도래…아시아 의료관광 중심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 100만명 시대가 도래한 것으로 확인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17만명으로, 2023년 61만명 대비 약 2배(93.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2019년까지 연평균 23.5%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으로 급감했으며, 이후 3년간의 회복 단계를 거쳐 2023년에는 61만명, 지난해에는 117만명까지 증가했다. 이는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16년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누적 505만명에 이르게 됐다. 복지부가 지난해 외국인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5.04.02 11:23
[부음] 허익수 전 한국코와 부사장 빙모상
허익수 전 한국코와 부사장 빙모 김희숙씨가 1일 향년 89세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180번길 20) ▲발인: 4월 4일 오전 9시 ▲장지: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대전현충원
의약정책
메디파나 기자
25.04.02 11:18
[부음] 안병정 일간보사 의학신문 편집주간 빙모상
일간보사 의학신문 안병정 편집주간 빙모 정법진씨가 2일 향년 96세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 4월 4일 오전 7시 ▲장지 : 자하연 일산 ▲연락처 : 010-5243-1790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2 11:13
강동경희대병원, '생체 간이식 중 복강경 간 적출 수술' 성공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간담췌-이식외과 주선형 교수, 이승환 교수팀이 복강경 기증자 간 적출 수술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복강경 간 적출 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지만, 좁은 시야에서 다른 장기를 보존하며, 간을 정확히 적출하는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가능한 고난도 수술로 알려져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간담췌-이식외과를 찾은 53세 여성 A씨는 말기 간경화 환자로, 가족의 공여로 이번 이식 수술을 결정했다. 간이식 수술은 9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아들(28세)이 공여자로 복강경을 이용해 간을 적출했으며, 원활히 회복해 수술 후 10일째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전통적인 생체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02 10:10
자생한방병원, 척추관협착증 타겟 유전자와 병리 기전 규명
자생한방병원은 척추관절연구소(하인혁 소장) 홍진영 박사 연구팀이 척추관협착증의 병리적 기전과 치료 타겟 유전자를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퇴행성 척추 질환이다. 국내 연간 환자는 약 180만명에 달하며, 주로 장년층과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그러나 주로 통증 완화와 염증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법은 확립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연구팀은 척추관협착증의 병리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실험 쥐 모델에서 유전자 발현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척추관협착증을 유발한 실험 쥐의 척수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1 16:32
서울대병원, AI로 O자형 다리무릎과 관절염 중증도 영향 규명
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팀(김성은 연구교수)이 O자형 다리(내반 정렬)을 타고난 무릎에서 관절염 중증도가 더 높다는 사실을 규명해 1일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 4명 중 1명이 앓는 퇴행성관절염은 노화 등으로 뼈·연골·인대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무릎에 흔히 발생한다. 이는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고 다리 모양을 변형시키기도 하는데, 통증과 변형이 심하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다.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선 환자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무릎 정렬을 복원하는 것이 중요해 '무릎 관상면 정렬(CPAK)' 개념이 활용된다. 이는 타고난 뼈 구조를 바탕으로 관절염이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1 14:40
[부음]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오태정 교수 시부상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오태정 교수 시부인 김기찬씨가 31일 별세했다. ▲빈소 : 충주의료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 4월 2일(수요일) 오전 7시 ▲연락처 : 043-871-0444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1 11:52
분당서울대병원, '고심박수 뇌경색' 베타차단제 치료효과 규명
분당서울대병원은 신경과 배희준 교수 연구팀(고대구로병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이 급성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발병 후 심박수가 높은 환자에게 베타차단제를 꾸준히 투여할 경우 장기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국 20개 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CRCS-K-NIH)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연계해 시행됐으며,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등록된 5,000여 명의 환자를 최대 10년간 추적 관찰한 대규모 분석 연구다. 뇌경색은 뇌에 산소 및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혀 뇌세포가 죽는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혈전용해제 혹은 스텐트 삽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1 11:39
경희대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SP' 도입
경희대병원은 최근 단일공 수술 로봇 시스템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추가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다빈치 SP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하나의 로봇 팔에 4개의 기구와 카메라가 연결된 구조로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으로 수술이 가능해 흉터가 적고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빈치 시스템 최초로 수술 기구와 카메라에 손목 관절 기능이 적용돼 좁고 깊은 부위에 유연하게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경희대병원은 산부인과 권병수 교수 집도로 자궁내막암 환자에게 다빈치 SP를 활용한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추가도입으로 기존 운영 중인 다빈치X를 포함,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01 11:34
고대의대 안형진 교수,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장 취임
고대의대는 의학통계학교실 및 보건대학원 보건통계학과 안형진 교수가 2025년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제27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이다. 고대의대 안형진 교수는 의학통계학교실 주임교수이자 보건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의학통계학을 전공한 통계학자로서 의학, 보건학, 통계학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04년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한 후, 2007년부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결측자료 분석, 임상시험 통계, 경제성 평가, 인과성 추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까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01 11:33
복지부-서울시, 의료 스타트업 지원 '공동연구 프로젝트' 공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는 2일부터 서울 내 바이오 스타트업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43개 병원을 의미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과제에 맞게 가공해 참여기업에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올해도 의료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나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으면서 서울에 있는 창업 후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01 11:24
복지부,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수행 4개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는 올해 7월부터 시행하는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4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은 의료개혁 과제 중 하나로 의사가 종합병원급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근무수당과 정주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 필수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이다. 복지부가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12개 지역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이에 복지부는 보건의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01 11:16
올해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수행기관 7개 그룹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5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공고 결과 2개 의과대학, 5개 컨소시엄(13개 의과대학 대학원)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학부 2개 의과대학은 서울대, 연세대다. 대학원 5개 컨소시엄은 경북대(경북대, 계명대), 고려대(영남대, 한양대, 충북대), 서울대(충남대), 신촌연세대(가톨릭대, 아주대, 차의과대), 원주연세대(단독) 등이다. 이번에 선발된 기관들은 올해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동안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통해 박사학위 취득까지 전주기 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렇게 배출된 의사과학자(MD-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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