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13 17:22
[행사] 보산진, '메디컬코리아 2025' 20~23일 개최
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메디컬코리아 2025(MEDICAL KOREA 2025) 콘퍼런스'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메디컬코리아 2025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개막행사를 비롯해 6개의 포럼과 특별 세션 및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메디컬코리아 2025 참가비 무료이며, 오는 14일까지 사전 등록을 하면 행사장에 더욱 쉽게 입장할 수 있다.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3.13 17:13
메디톡스, 지난해 연결영업익 200억…전년比 15.6%↑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메디톡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00억원으로 전년 173억원 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86억원으로 전년 2211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년 97억원 대비 63.5% 늘었다. 회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에 대해 '매출액 증가 및 법인세 효과 등으로 인한 손익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3.13 17:10
씨티씨바이오, 지난해 연결영업손 40억…전년比 적자지속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손실이 40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46억원 대비 적자 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44억원으로 전년 1379억원 대비 4.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52억원으로 전년 156억원 대비 적자 지속했다. 회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에 대해 '자회사 평가 손실 감소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3.13 16:48
김동연 일양약품 부회장, 대표 연임 예고…20년 채운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이사가 전문경영인으로서 임기 20년을 채우게 됐다. 등기임원으로는 8번째 임기를 이어간다. 일양약품은 13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동연·최규영 사내이사 재선임 안을 다룰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 원안대로 의결되면, 김동연 대표이사 부회장은 7연임과 함께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김동연 부회장은 2004년 상무 시절 회사 등기임원 자리에 올랐으며, 이후 4년이 지난 2008년 3월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된 바 있다.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갈 경우 김동연 부회장은 20년간 대표이사로써 회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13 14:30
의료개혁특위 2개 전문위, 13일 지역병원 관련 연석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 10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 및 공정보상·필수의료 전문위원회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병원 지원 및 보상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두 위원회의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그간 토론회, 전문위 등을 통해 논의됐던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의 세부 기준과, 구체적인 지원·보상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의 의료수요를 포괄하면서, 응급 등의 필수진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을 거점화해 지역의 허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
간호계
이정수 기자
25.03.13 12:04
"마음에 와닿는, 체감 가능한 간호법 되도록 힘 모아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실효성을 갖춘 간호법 시행을 위한 간호계 의지와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은 13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78회 서울시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나와 간호법을 강조했다. 조윤수 회장은 이날부로 임기를 마친다. 조윤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2년간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며 운을 뗀 후 "변화한다는 것, 발전한다는 것,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바뀐다는 것이 때로는 힘겨운 물살을 거슬러야 함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누군가의 힘이, 누군가의 배려가, 작은 관심이 있다면, 거스르는 물살이 아닌 좁은 수로를 넓게 펼쳐
간호계
메디파나 기자
25.03.13 11:21
[부음] 백찬기 대한간호협회 홍보국장 장인상
대한간호협회 백찬기 홍보국장 장인 한강수씨가 13일 오전 9시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 : 참사랑장례식장(인천 강화군 선원면 중앙로 271) 특1호실 ▲발인 : 15일 오전 7시30분 ▲장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도장리 선산, 032-932-4200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3.13 10:39
보라매병원, COPD 환자 흡기유량 따른 폐 기능 변화 확인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 영상의학과 김동현 교수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폐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요인을 밝혀냈다고 13일 밝혔다. COPD는 기도가 좁아지고 폐가 탄력을 잃어 숨 쉬기가 어려워지는 병이다. 주된 증상으로는 오래 지속되는 기침, 가래, 숨참이 있고, 주요 원인으로는 흡연, 대기오염, 과거의 폐감염 등이 있다. 질병이 심해지면 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고, 폐 기능이 점점 나빠져 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다. COPD는 주로 숨을 내쉬기가 어려워지는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치료를 할 때는 숨을 충분히 빠르게 들이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숨
생활건강
이정수 기자
25.03.13 10:01
초기에 알아채기 어려운 만성콩팥병…고령자 정기검진 중요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적으로 신장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장 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콩팥의 날'이다. 올해는 신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콩팥(신장)은 몸의 필터 공장으로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 전해질 및 산과 염기의 균형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한다. 콩팥이 장기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되는데, 병 자체도 위험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콩팥의 기능이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감소하면 만성콩팥병으로 진단한다. 국내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13 06:00
리베이트 등 혁신형 제약 결격기준 정량화, 법률자문만 남아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혁신형 제약기업 결격 기준에 정량지표를 도입하는 방안이 법률 자문만 남겨놓고 있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인데, 리베이트 적발에 따른 탈락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12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개선안을 입법예고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본래 지난달 행정예고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까지 관련 업계 카운터 파트너들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며 "추가적으로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로부터 심의·승인을 받는 과정까지 있어 지난달에는 행정예고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3.13 06:00
[수첩] 활발해진 기술이전, 이젠 수평적 계약 필요하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얼마 전 베링거인겔하임은 MASH(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 신약후보물질 'BI 3006337(YH25724)'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하고, 판권 등 관련 권리를 모두 유한양행에 반환했다. 오픈이노베이션과 기술이전 전략이 활발해진 이후, 이제는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도 흔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올릭스와 큐라클이 글로벌 제약사 떼아로부터 기술이전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고, 보로노이는 미국 기업 메티스로부터 기술이전했던 후보물질 권리가 반환됐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웅제약이 미국 기업 비탈리바이오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수출 계약 해지 의향을 통보받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간호계
이정수 기자
25.03.12 18:09
간협, 간호법 시행 중단 요구 의사단체에 정면 반박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시행 중단을 요구한 의료계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간협은 12일 성명서를 내고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회가 간호사의 진료지원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는 간호법 시행규칙의 입법예고를 앞두고 '의료 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은 전혀 근거 없는 무책임한 남 탓 선동일 뿐이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간협은 "지금 대한민국의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킨 것은 과연 무엇인가”라고 되묻고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등을 돌리고 진료 공백을 초래한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료 붕괴의 원인”이라며 "이런 혼란 속에서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3.12 17:57
고대의대 79학번·43회 동기회, 모교 발전기금 1억 기부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1일 의과대학 79학번· 43회 동기회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동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대 79학번 이동진 동기회장(그림성형외과 원장), 김혜경 총무(한국지역사회공중보건연구소 이사장),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손정원 교수,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식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고대 의대 43회의 졸업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9명의 동기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부식 후 의과대학 제1의학관 4층 MPR(Multi Purpose Room) 10번 회의실 앞에
전공의
이정수 기자
25.03.12 17:40
전국 1228개 보건지소 중 64%, 일평균 5명 이하 환자 진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2023년 1월 부터 12월 한달 동안의 보건지소 의과 진료실적을 12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및 주요 광역시(도서 지역을 포함한 인천광역시 제외) 및 진료 건수가 0건인 곳을 제외하고, 전국 1228개 보건지소 중 791곳(64.4%)은 일평균 5명 이하의 환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3명 이하의 환자를 보는 곳은 524곳(42.7%), 일평균 1명의 환자도 채 보지 않는 곳이 170곳(13.8%)이었다. 또 대공협이 지난해 자체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 기준 서울 및 주요 광역시(도서 지역을 포함한 인천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3.12 14:57
서울대병원, 신경줄기세포 통한 교모세포종 재발 기전 밝혀
서울대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이주호 교수팀(제1저자 리슈에 박사), 연세암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팀, 한국과학기술원 이정호 교수팀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유전체 분석과 마우스 모델을 사용해 재발암이 단순히 잔여 암조직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신경줄기세포에서 유래할 수 있다는 가설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모세포종(Glioblastoma, GBM)은 성인에서 가장 흔한 악성 뇌종양으로, 수술 후에도 대부분 재발한다. 기존 치료법은 재발을 막는 데 한계가 있어, 이 질환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뇌종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술로 종양을 최대한 제거하더라도 대부분 재발하며, 재발은 주로 수술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3.12 14:51
분당서울대병원, 난소 자궁내막종 '카테터 유도 경화술' 확인
분당서울대병원은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영상의학과 이재환 교수 연구팀이 난소에 생기는 자궁내막종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카테터 유도 경화술(CDS)의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임기 여성의 약 10%에서 발생하는 자궁내막종은 자궁내막 조직이 원래 있어야 할 자궁 내부가 아니라 난소, 복막, 나팔관 등에서 증식하는 질환으로, 난소에 유착해 나타나는 '난소 자궁내막종'이 가장 흔한 형태다. 난임과 만성 골반통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난소 자궁내막종의 표준 치료법은 복강경을 통해 병변을 제거하는 수술로, 수술 과정에서 난소 조직이 손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3.12 11:54
수석, 지역사회 나눔 실천…취약계층 보호아동 위해 기부금 전달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수석은 12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아동을 위해 당진시복지재단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鼎)다운 수석 Together'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공제를 통해 모금한 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위탁가정 아동과 장애아동에게 생계 및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수석은 지난 7일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91매를 기부했다. 수석은 2022년부터 매년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헌혈증은 소아암 및 혈액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를 위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3.12 11:50
동국제약, 마이핏V 파이토 앤 NMN+', '마데카 이너핏' 출시
동국제약은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신제품인 '마이핏V 파이토 앤 NMN+'와 이너뷰티 식품 브랜드 '마데카 이너핏'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핏V 파이토 앤 NMN+'는 우리 몸을 채우는 마이핏V 라인의 신제품으로, 국제 학계에서 연구되며 주목받고 있는 원료인 NMN(효모발효분말)과 식물성 부원료를 최적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NMN은 NAD+의 전구체로 체내 섭취 시 NAD+로 전환(생합성)되며, NAD+는 세포에 존재하는 필수 보조 효소로 세포 내 산화환원 반응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며 체내 수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식품으로부터 보충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신제품은 미국 전문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12 11:35
보산진, '바이오헬스 포커스(BiOHEALTH FOCUS) 2025' 발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는 '전문가가 주목한 바이오헬스 포커스(BiOHEALTH FOCUS)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헬스의 분야별 정책적 화두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최고의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2025년도 주요 이슈와 이슈별 국내외 산업 동향, 향후 준비해야 할 과제와 정책 방향 등을 조망하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별 전문가 10인이 꼽은 2025년 주요 화두는 ▲ 지방 바이오헬스 산업과 의사창업(권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 ▲보건의료분야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김광점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바이오의약품의 위탁개발생산(CDMO)(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12 11:28
질병관리청, '제1기 국가손상관리위원회' 출범…12일 첫 회의
질병관리청은 12일 오전 10시 질병관리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국가손상관리위원회 출범을 선언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손상'이란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인 위험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상의 문제 또는 그 후유증을 일컫는다. 2023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손상이 암, 심장질환, 폐렴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손상은 감염성 질환, 만성질환 등 다른 질환에 비해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점,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이 특히 높다는 점에서 사전 예방과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올 1월 24일 시행된 '손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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