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04 15:16
서명옥 의원, 국감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에서 '2024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전국대학의 청년, 각계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해 지난 15대 국회부터 26년 넘게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정밀한 평가지표를 통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왔다. 서명옥 의원은 강남보건소장 등 30여년 간 의료보건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응급의료체계 개선 등 의료복지 현장의 문제점들을 지적, 대안까지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 의원은 ▲닥터헬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04 12:01
의료공백에 작년 3.3조원 투입…"졸속 정책에 재정 출혈"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윤석열 정부가 초래한 의료공백으로 인해 지난해 3조3000억원이 넘는 재정 출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속 정책 추진이 불필요한 재정 출혈을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의료공백에 최소 3조3000억원 규모 국민 세금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료공백은 지난해 2월 정부가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방침을 발표한 이후 의정갈등이 심화되며 본격화됐다. 이로 인한 불필요한 재정지원은 세 가지 방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예비비 투입 방식이다. 지난해 3월 1285억원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04 10:43
전진숙 의원,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국회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 산하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24 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더불어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를 통해 시대를 역행하는 정부 정책으로 무너진 민생을 팩트체크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대 증원 2000명으로 인한 응급의료 마비, 전공의 이탈 등 의료대란 현상 입증 ▲윤석열 정부의 복지후퇴, 공공성 약화 지적 ▲재정안정화에만 치우친 나머지 사적연금화 수순으로 가고 있는 국민연금개혁안 지적 ▲공공의료 문제점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04 10:39
한양대구리병원 고성호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신경과 고성호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신입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한양대구리병원에 따르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고성호 교수를 '제6분회-신경과학' 분야 정회원으로 선출하며 회원 인증서를 수여했다. 고성호 교수는 24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며 학술연구에서 업적을 남겼고, 이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대한뇌혈관대사이상질환학회이사장, 대한치매학회 총무이사,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기획이사 등을 역임하며 국가 의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바탕으로 의학한림원 신입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고 교수는 "의학 및 관련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04 10:35
이대목동병원 '2025 소화기 심포지엄'
이대목동병원은 지난달 18일 병원 MCC B관 10층에서 '2025 이대목동병원 소화기 심포지엄 – 비만과 소화기질환'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비만 인구 증가에 따른 대사성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metabolically un-healthy obesity)과 이와 연관된 간질환, 담석증, 췌장염, 위식도역류질환, 대장암 및 염증성장질환 등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및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남성의 49.6%, 여성의 38.4%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비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대사 이상과 연관된 다양한 소화기질환이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04 05:58
[진단] 대체조제·성분명처방…의정갈등 다음은 의약갈등 우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국회가 대체조제부터 성분명 처방까지 입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의료사태 해결이 우선인 보건복지부와 손뼉이 맞지 않으면서 당장 강드라이브는 면했지만, 언제 손바닥을 뒤집을지 모른다는 점에서 의정갈등 다음은 의약갈등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한병원협회는 3일 성분명 사용 촉진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분명히 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병협은 성분명 사용 활성화는 의사 처방권을 침해하고,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시키는 것이며, 인체에 민감도 높은 의약품 등은 환자안전에 위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성분명 사용 활성화는 환자에 대한 의학적 결과나 부작용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03 15:11
경북대병원 정성문 교수,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경북대병원은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정성문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의료AI 확산을 위한 디지털 헬스 성과보고회'에서 '닥터앤서 2.0'과 '닥터앤서 소아과' 등 지난 4년간 추진한 디지털 헬스케어 R&D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의료 분야는 AI기술을 적용했을 때 의료진의 진료 업무 효율화, 국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는 영역이다. 이날 성과를 공유한 '닥터앤서'는 의료진의 진료를 보조하고 지원하기 위해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03 15:05
충북대병원, 응급실 정상 운영 전환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부터 기존 매주 수요일 시행되던 성인 응급 진료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응급실 정상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성인 응급 진료를 제한해온 운영 방침을 폐지하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 개선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의료진의 지속적인 피로와 인력 부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행했던 응급 진료 제한 조치 해제가 응급 의료 서비스의 안정화 및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료진의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2.03 14:46
서울시醫, 제56회 사랑의 금십자상 후보자 공모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의료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뢰를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언론인에게 시상하는 '제56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69년 서울시의사회가 주식회사 한독과 함께 제정한 '사랑의 금십자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면서 의료계에 큰 영향과 공로를 끼친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난 56년간 꾸준히 시상해 왔다. '제56회 사랑의 금십자상' 응모 자격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언론 활동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 기간 동안 의료인의 참된 사회봉사 정신을 널리 알림으로써 의료의 올바른 가치를 확립했거나, 보건의료계의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03 10:36
치핵 수술 통증 완화에 '온수 저수압 비데' 효과
치핵 수술 후 통증을 완화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온수 저수압으로 전자 비데를 사용하는 것이 좌욕만큼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의정부을지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권윤혜 교수(제1저자), 서울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박규주·유승범 교수(이상 교신저자) 연구팀은 치핵 수술 환자 101명의 통증 점수를 비교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환자들을 온수 저수압(38℃, 중간 이하 수압) 전자 비데 그룹 51명과 좌욕기 그룹 50명으로 나눠 치료받게 하고, 수술 후 7일간 통증 점수를 비교하는 다기관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통증 평가 척도인 VAS 스코어(Visual Analo
생활건강
조후현 기자
25.02.03 10:26
겨울철 기온 변화·운동 시 흉통 '관상동맥 죽종' 주의
김정혁(남·80, 가명) 씨는 최근 산책 중에 가슴이 조이는 듯한 심한 통증을 여러 차례 느꼈다. 이상을 느낀 그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를 찾았고, 검사 결과 관상동맥(심장혈관)에 커다란 죽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죽종은 크고 단단했으며 많은 혈관을 침범해 수술적 치료를 우선으로 할 상황이었으나, 환자가 고령이고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으로 인해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순환기내과 천대영 교수는 경피적 시술인 '회전죽종절제술'로 관상동맥을 막고 있는 죽종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혈류를 확보했다. 이후 김씨는 더 이상 흉통을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혈관이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5.02.03 09:30
[부음] 의약뉴스 송재훈 편집국장 빙모상
의약뉴스 송재훈 편집국장 빙모 전순교님 3일 별세. ▲빈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 5일 오전 5시경 ▲장지 : 1차 서울시립승화원 / 2차 의왕하늘쉼터 ▲연락처 : 02-923-4442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01 05:56
의료인력 수급추계위법, 국회 컨센서스는 '속도·존중'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법 처리에 여야 없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안 구체적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여야 컨센서스 중심엔 속도 있는 법안 처리와 의료계 의견 존중 필요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2일 국회에 따르면 소위 의료인력 수급추계위법으로 불리는 보건의료기본법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심사한 지난달 21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선 이 같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법안심사 결과는 계속심사다. 개정안은 오는 14일 공청회를 거친 뒤 세부내용을 조정해 처리될 예정이다.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소위 회의록을 보면 법안 처리를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1.31 14:28
한양대병원 '2025년 전반기 정년퇴임식'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30여 명이 참석해 정년퇴임자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윤호주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정년퇴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형중 한양대병원장은 "항상 병원의 발전과 성장의 중심에서
종합병원
메디파나 기자
25.01.31 10:41
[기고] 여러 번 걸릴 수 있는 독감, 지금이라도 접종 하세요
고열을 동반한 초등학생이 눈과 귀까지 붉게 상기되어 내원했다. 갑작스럽게 올라간 체온은 해열제 복용에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고 아이는 몸살, 두통, 코 막힘을 호소했다. 독감이 의심되어 독감검사를 권유하자, 아이는 이미 2주전에 A형 독감에 걸려 타미플루를 복용했다고 했다. 하지만 다른 아형의 감염 가능성을 설명하고 독감 신속항원 검사를 시행하자 아이는 이번 검사에서도 선명하게 A형 독감 양성이 나왔다. 독감접종 여부를 묻자, 독감접종도 했는데 이렇게 A형을 2번 걸릴 수 있느냐는 볼멘 소리가 나온다. 2025년 시작은 독감 창궐과 함께 열렸다. 독감은 인플루엔자라는 RNA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바이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1.31 09:46
의정부을지대병원, 신생아 중환자 권위자 김창렬 교수 영입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국내 신생아 응급질환과 중환자 치료 분야 권위자 소아청소년과 김창렬 교수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교수는 내달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서울대어린이병원, 미국 브라운대학교 로드아일랜드 모자병원에서 신생아학, 주산의학을 수련했다. 이후 대한신생아학회장, 신생아 집중 치료 지역센터장 등을 맡아 신생아 의학 정책 개발, 치료 전달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영유아 질환 및 사인 분석 통계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진료환경을 지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1.31 05:59
3개월된 '위고비'가 바꿀 비만치료…인식변화·급여화 뒤따라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던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국내 출시 3개월이 지났다. 비만치료 현장에선 혁신적 옵션으로 평가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왜곡돼 있던 비만치료 행태에 더해 비만에 대한 사회 전반적 인식까지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많은 현실이다. 이에 메디파나뉴스는 내과 전문의이자 대한비만학회 개원이사인 이창현 서울행복내과 원장을 만나 위고비 출시 이후 비만치료 현장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먼저 이 원장은 위고비가 왜곡된 비만치료 현장을 바꿀 수 있는 약이라고 평가했다. 비만치료에서 가장 큰 문제는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으면서 장기간 쓸 수 있는 약이 없었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1.31 05:58
동력 잃은 의료개혁, 국회서 풀자는 野…의료계 반신반의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란 수장을 잃은 정부 의료개혁이 동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의료사태 해법 찾기에 나섰다. 의대정원 문제는 수급추계위원회로 풀고, 의료개혁은 국회에서 재논의하는 방식이다. 다만 의료개혁 원점 재논의 가능성에 대해 의료계 의견이 나뉘고 있어 해법이 힘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국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민주당이 바라보는 의료사태 해법은 크게 두 갈래다. 먼저 의대정원 증원 문제는 의료인력 과학적 수급추계 구조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풀어간다. 의료계가 요구하는 과학적 수급추계 구조를 마련하고, 여기서 나온 결론을 내년도 정원부터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5.01.30 09:23
[부음] 박경신 가나전산 대표 빙모상
박경신 가나전산 대표 빙모 정두순씨 29일 소천. ▲빈소 :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발인 : 31일 12시 ▲연락처 : 02-2227-7500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5.01.30 09:19
[부음] 맹호영 대한적십자 총재 특별보좌역 모친상
맹호영 대한적십자 총재 특별보좌역(전 보건복지부 이사관) 모친 조항순씨 별세. ▲빈소 :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흑석동) ▲발인 : 2월 1일 오전8시 ▲연락처 : 010-7339-1367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제약·바이오 민주당 대선공약, R&D·혁신형 지원 확대 꾀한다
2
"본래 역할에 충실하라"‥의료계, 공단-심평원 중첩 업무 '불편'
3
10개 넘는 약가 사후관리제도…'안심 투자 가능한 정책 필요'
4
버브 유전자편집 치료제 FDA 신속심사 지정
5
"비만 넘어 항암으로"…한미, AACR서 국내 최다 연구성과 발표
6
의대생 현역 입대 흐름 가속화…군·지역의료 어쩌나
7
여전한 엔데믹 여파…다국적제약사 매출·수익성 악화
8
약사회 '대선정책기획단' 구성…권영희 단장 필두로 정책 제안
9
[일문일답] 성남시의사회는 왜 분당서울대병원에 경고를 던졌나
10
[수첩] 지역·필수·공공의료, 이제는 '의무'가 돼야한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