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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전사 워크샵 개최로 '도약의 원년' 재확인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이사 정종선)가 AI 신약개발 플랫폼의 기반인 대전ABS센터에서 전사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정종선 대표이사와 새로 취임한 경영총괄 용민제 사장을 포함한 전사 임직원이 모두 참석한 이번 워크샵은 2025년을 회사의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 전직원의 의지가 담긴 워크샵이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에서는 최근 그린데이터센터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으로 인증을 받은 ABS센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인 'Co-Location' 사
겨울철 슬기로운 심장 건강 관리법은 건기식보다 건강수칙
급격히 온도가 낮아지는 겨울철, 우리 몸에는 추위에 의한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특히 추워지면 혈관에 변화가 생기는데, 이는 혈액순환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추운 겨울철에는 심장 건강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찬 공기가 피부에 닿게 되면서 우리 몸에 교감신경이 자극되는데 동시에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증가하고 이런 경우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소변량이 증가하고 혈액의 수분이 빠지면서 혈액의 농도가 끈적하게 농축돼 심장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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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래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경쟁력 강화 박차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 회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디지털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최근 대웅제약은 임직원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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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 효과 입증' 제도 본격 시행, 제약사들 '준비 완료'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숙취해소제에 대한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제도'가 5년의 유예기간을 마치고 새해부터 본격 적용됐다. 기존에 숙취해소제를 개발해왔던 제약사들은 사전에 철저히 대비를 마친 만큼 브랜드 제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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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우수 내시경실 인증' 5회 연속 획득
부산성모병원은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으로부터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5회 연속으로 획득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내시경 시술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소화기 내시경실 의료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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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진단 전후 신체활동 지속 시 사망률 감소
치매 환자가 치매 진단 이후에도 신체활동을 유지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면 생존율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외 공동연구팀에 의해 발표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가정의학과 박계영 교수가 공동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결과 치매 진단 후 신체활동이 사망률 감소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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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7***2024.05.17 15:28:57
환자를 중요시 했으면 합니다.
제발 환자두고 무슨일 하지말고 환자 살려놓고 투쟁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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