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한미약품 "현 시점에서 19일 임시주총 취소·번복 불가능"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한미약품이 오는 1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하자는 제안에 대해 어렵다고 맞받아쳤다. 13일 저녁 한미약품은 임종윤 이사 측에서 제안한 것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일부 언론을 통해 오는 19일 예정돼있는 임시주총 철회를 제안한 상태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임종윤 이사측에서 제안한 것이 진정성이 있으려면,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결과를 비롯해 오늘 국민연금 입장이 결정되기 전에 이미 나왔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
종근당, 6회 연속 CP등급평가 'AA' 획득
종근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공정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
한미약품,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비만치료 패러다임 제시
한미약품이 '비만 전주기 맞춤형 포트폴리오(H.O.P)' 중 하나인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 한미약품은 운동중재 기반 디지털치료제 개발기업 베이글랩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만치료제 주력 제품으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와 디
-
식약처,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 지원 심포지엄 공동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13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대한디지털치료학회와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심포지엄 주요 내용은 ▲디지털치료기기 일반적 임상시험 설계 안내 ▲디지털치료기기 임상시험 설계 시
-
동아에스티·HK이노엔·종근당·한국콜마, CP 우수기업 선정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한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우수기업에 동아에스티, HK이노엔, 종근당, 한국콜마 등 4개 기업이 포함됐다. 공정위는 12일 오후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과 포럼을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0*2024.09.10 08:40:26
뭔 대책없이 이렇게 일을하나 정부는 국민 생각은 1도 없구만 원점으로 돌려라 2000명을 반대는 의사들뿐아니라 아나라 대난리를 걱정국민이다 이것드라 수업도 안된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소*2024.09.07 02:47:16
지금 입시가 문젠가요? 수험생들은 예전과같다 생각하면 됩니다. 어차피 지방의대 그 환경으로 입학하는것도 이상합니다. 내년만 증원, 그후엔 재검토. 말이안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우**2024.09.06 19:08:40
수시모집중단해야한다!! 이대로가다간 한국의료망하는길이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블*2024.09.06 18:31:11
2025년 교육 파행을 지금 멈출 수 있습니다. 더 큰 재앙이 오기전에 멈춰야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오**2024.09.06 18:11:11
깔끔하게 예전으로 돌아가자 ! ! 2025 증원 백지화 ! ! 그리고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모여서 논의해라 ! !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알**2024.09.06 17:53:09
25년 7700명 의대교육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7700명은 평생 문제를가지고 같이가야합니다. 따라서 25학년도 의대입시를 당장 증지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내년 더 큰 혼란을 막을수 있습니다. 26년 정원 조정보다 25년도 입시 중단이 먼저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44:52
잘못된정책은 처음부터 원점 재논의가 답입니다.
현재는 불가능하다?
이건 또다른문제를 야기시키는 큰 구멍으로 더 큰 피해를 가져올수밖에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43:57
맞는 말씀
의료개혁은 정부의 근거없는 밀어 붙이기 정책입니다. 25년도부터 원점재검토 해야합니다. 수시 원서접수부터 미루어주세요. 의료는 모두 원점부터 다시작해야학니다. 박주민의원님 지지합니다.
원점재검토!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42:41
2025년 원점재검토여야합니다.
아이들이 원래 수업받던 환경 그대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의사가 양성될수 있습니다. 필수과가 살아날수 있게 의료계의 말을 듣고 제대로 논의해주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34:02
25 원점재검토 해야합니다
내년에 증원된 의대생들 가르칠 교수도 강의실도 없어요
향후 10년간 전문의 배출이 없고 한국의료는 재앙 옵니다
25 원점재검토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고*2024.09.06 17:33:11
25년 부터 재검토 해야 회복 가능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단*2024.09.06 17:33:00
25년 원점 재검토 밖에 답비없습니다. 정치권도 쇼가 아닌 진심으로 애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푸*2024.09.06 17:32:06
교욱이 안되는데
25년부터 원점 논의해야될거같은데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32:05
2025 의대증원 폐지해라~!! 근거도 없이 의료만 파탄내고 있는 증원 정책 필요없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고**2024.09.06 17:30:46
25년 모집정지해야 24학번~ 본4까지 저대로된 수업이 가능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나*2024.09.06 17:29:12
25년 원점재논의만이 답입니다.
26년이야기 해봐야 내년에도 안돌아갑니다.
국힘당은 정치쇼하며 26년 언급하지말고
민주당에서전공의 학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시고 국민의생명을 살려주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모*2024.09.06 17:27:03
원점재검토가야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콩**2024.09.06 17:19:34
전공의 복귀는 이게 최우선인데, 꼴통들이 받으려나? 이제 의사패고 수험생까지 패겠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안**2024.09.06 17:18:13
2025년 원점재논의 해야합니다. 유일한 해결방뱁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한**2024.09.06 17:18:12
2025부터 유예하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해야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2025는 그대로 둔다면 협상이 안될겁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00:56
안철수의원의 주장처럼 25의대증원 유예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부의 전공의라도 복귀해서 응급실 대란을 끝낼수 있습니다. 이대로 25증원 강행하면 24유급생3천,25신입생4천5백명 합이 7천5백명 동시에 수업 불가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6:52:04
25의대증원 원점만이 재난을 막는 길이다.
25의대증원 원점만이 유일한 출구전략이다.
25의대증원 원점 으로 하지 않는 어떤 정책도 재난을
불러올 뿐이다. 전공의와 의대생은 25의대증원 원점 이외 어떤 정책도 받아들일 수 없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상**2024.09.06 16:45:13
2025년부터 원점 재논의!!!!! 이것만이 답입니다. 지금 의대생 유급 확실한데 7,5000명 수업 못합니다 ㅠ.ㅠ 6년 내내 7,500명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데......정부에서 돌팔이 의사 만들 참입니까??? 이게 정부에서 바라는 의료개혁 입니까???? 2025년부터 원점 재논의-이것만이 의대생, 전공의를 불러 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