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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서 '중립' 행사 결정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6일 '제14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28일에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정관상 이사의 수를 '3명 이상 10명 이내'에서 '3명 이상 11명 이내'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의 건,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의 건, 사내이사 임주현 선임의 건에 대해 '중립'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중립 행사는 국민연금이 보유한 의결권을 나머지 주주들의 찬반 비율에 맞춰 나눠 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유니온제약, 회사 등기임원 비롯 5명 횡령·배임 고소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한국유니온제약은 26일 '횡령·배임 혐의발생'을 통해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사 등기임원 등 총 5명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피 고소인은 양○○ 현 사내이사, 이○○ 현 미등기임원 외 3명이다. 관련 발생 금액은 1억3475억원이다. 이는 고소장에 기재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 회사는 '본 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팜, 美에 뇌전증 신약 31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SK바이오팜은 26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현지 법인 자회사 SK Life Science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7억원으로,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 3549억원 대비 8.93%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로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다. SK바이오팜이 SK Life Science와 엑스코프리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5번째다. 특히 SK바이오팜은 지난 13일 공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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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홀딩스, 계열사 채무 655억원 보증 결정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GC녹십자홀딩스는 26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통해 계열사 바이오센트릭 채무 65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 655억원은 바이오센트릭과 201 CR LLC 간 15년 6개월분 임대계약체결에 따른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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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지분율 3.32% 킬링턴 유한회사 손에 쥐어졌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26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가현문화재단이 킬링턴 유한회사에 132만주를 장외매도한 것으로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킬링턴 유한회사는 463억원을 투입해 가현문화재단이 보유하고 있던 의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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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글로벌 R&D 허브 도약 노력 결실 맺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3년 간 글로벌 진출을 위해 추진한 투자와 다양한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0월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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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방심위, 의약품 온라인 불법·부당광고 근절 MOU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의약품 등 온라인 불법유통 부당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오유경 식약처장과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만나 양 기관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추진됐다. 업무협약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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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4.09.10 08:40:26
뭔 대책없이 이렇게 일을하나 정부는 국민 생각은 1도 없구만 원점으로 돌려라 2000명을 반대는 의사들뿐아니라 아나라 대난리를 걱정국민이다 이것드라 수업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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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2024.09.07 02:47:16
지금 입시가 문젠가요? 수험생들은 예전과같다 생각하면 됩니다. 어차피 지방의대 그 환경으로 입학하는것도 이상합니다. 내년만 증원, 그후엔 재검토. 말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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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2024.09.06 19:08:40
수시모집중단해야한다!! 이대로가다간 한국의료망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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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2024.09.06 18:31:11
2025년 교육 파행을 지금 멈출 수 있습니다. 더 큰 재앙이 오기전에 멈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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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2024.09.06 18:11:11
깔끔하게 예전으로 돌아가자 ! ! 2025 증원 백지화 ! ! 그리고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모여서 논의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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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2024.09.06 17:53:09
25년 7700명 의대교육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7700명은 평생 문제를가지고 같이가야합니다. 따라서 25학년도 의대입시를 당장 증지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내년 더 큰 혼란을 막을수 있습니다. 26년 정원 조정보다 25년도 입시 중단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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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09.06 17:44:52
잘못된정책은 처음부터 원점 재논의가 답입니다.
현재는 불가능하다?
이건 또다른문제를 야기시키는 큰 구멍으로 더 큰 피해를 가져올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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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2024.09.06 17:43:57
맞는 말씀
의료개혁은 정부의 근거없는 밀어 붙이기 정책입니다. 25년도부터 원점재검토 해야합니다. 수시 원서접수부터 미루어주세요. 의료는 모두 원점부터 다시작해야학니다. 박주민의원님 지지합니다.
원점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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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2024.09.06 17:42:41
2025년 원점재검토여야합니다.
아이들이 원래 수업받던 환경 그대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의사가 양성될수 있습니다. 필수과가 살아날수 있게 의료계의 말을 듣고 제대로 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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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2024.09.06 17:34:02
25 원점재검토 해야합니다
내년에 증원된 의대생들 가르칠 교수도 강의실도 없어요
향후 10년간 전문의 배출이 없고 한국의료는 재앙 옵니다
25 원점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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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024.09.06 17:33:11
25년 부터 재검토 해야 회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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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2024.09.06 17:33:00
25년 원점 재검토 밖에 답비없습니다. 정치권도 쇼가 아닌 진심으로 애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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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2024.09.06 17:32:06
교욱이 안되는데
25년부터 원점 논의해야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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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09.06 17:32:05
2025 의대증원 폐지해라~!! 근거도 없이 의료만 파탄내고 있는 증원 정책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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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024.09.06 17:30:46
25년 모집정지해야 24학번~ 본4까지 저대로된 수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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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2024.09.06 17:29:12
25년 원점재논의만이 답입니다.
26년이야기 해봐야 내년에도 안돌아갑니다.
국힘당은 정치쇼하며 26년 언급하지말고
민주당에서전공의 학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시고 국민의생명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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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2024.09.06 17:27:03
원점재검토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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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2024.09.06 17:19:34
전공의 복귀는 이게 최우선인데, 꼴통들이 받으려나? 이제 의사패고 수험생까지 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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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2024.09.06 17:18:13
2025년 원점재논의 해야합니다. 유일한 해결방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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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2024.09.06 17:18:12
2025부터 유예하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해야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2025는 그대로 둔다면 협상이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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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09.06 17:00:56
안철수의원의 주장처럼 25의대증원 유예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부의 전공의라도 복귀해서 응급실 대란을 끝낼수 있습니다. 이대로 25증원 강행하면 24유급생3천,25신입생4천5백명 합이 7천5백명 동시에 수업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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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09.06 16:52:04
25의대증원 원점만이 재난을 막는 길이다.
25의대증원 원점만이 유일한 출구전략이다.
25의대증원 원점 으로 하지 않는 어떤 정책도 재난을
불러올 뿐이다. 전공의와 의대생은 25의대증원 원점 이외 어떤 정책도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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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2024.09.06 16:45:13
2025년부터 원점 재논의!!!!! 이것만이 답입니다. 지금 의대생 유급 확실한데 7,5000명 수업 못합니다 ㅠ.ㅠ 6년 내내 7,500명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데......정부에서 돌팔이 의사 만들 참입니까??? 이게 정부에서 바라는 의료개혁 입니까???? 2025년부터 원점 재논의-이것만이 의대생, 전공의를 불러 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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