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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헬스케어, 하나금융22호스팩과 합병 승인…12월 코스닥 상장
에스지헬스케어(대표 김정수)와 하나금융22호스팩은 1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스팩소멸 방식으로 진행되며 존속법인은 에스지헬스케어, 피합병법인은 하나금융22호스팩이다. 양사 간 합병비율은 1 대 0.3285691이며, 합병가액은 각각 6087원과 2000원이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수는 1107만4700주다. 합병기일은 12월 4일, 합병 신주 상장일은 12월 19일이다.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에스지헬스케어는 디지털 엑스선촬영장치(X-ray), 투시촬영장치(C-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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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mRNA 백신 한계 극복 위한 기술 개발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기존 mRNA 백신의 단점을 보완해 국가 보건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백신기술을 개발한다. 포항공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1차 ARPA-H 과제에 선정된 상온에서 초장기 보관이 가능한 mRNA 백신기술로 국가 보건의료 시스템의 안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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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월드ADC'서 신약 파이프라인 'AR153' 발표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월드 ADC(15th World ADC)'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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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3분기 연결영업익 53억…전년比 32.1%↓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환인제약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78억원 대비 32.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588억원 대비 15.8% 증가했고, 당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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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연매출 상승 기대…나보타·OTC 영향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올해 대웅제약 전체 매출액이 전문의약품 소폭 부진에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등 수출액과 일반의약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1일 키움증권은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별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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