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
유전체기업협의회, 국민 건강증진 위한 DTC 서비스 확대 지원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국내 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 검사(이하 DTC) 정식인증제 출범, 확대에 따라 현재 협의회 소속 8개 기업이 DTC 정식인증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 소속 기업은 정식인증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관리
-
[주.사.기] 자타공인 개량신약 강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고, 바이오업체들은 그 외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과 전략에 도전하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끝없는 성장과 변화는 제한돼있는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각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는 선택과 집중, 다각화와 전
-
"초고령사회 목전, 고령층 맞춤 의료로 건강한 삶 지원해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국내 65세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근력 및 신체기능이 약화된 고령층 환자 특성을 감안한 진료에 관심이 모인다. 강남베드로병원은
-
전문간호사 자격취득 기회 확대…교육 다양화
보건복지부는 16일 '전문간호사의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에 따르면, 전문간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기에 앞서 갖춰야 할 실무경력 인정기관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정신분야의 경우 종전의 정신건강증진시설, 정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0*2024.09.10 08:40:26
뭔 대책없이 이렇게 일을하나 정부는 국민 생각은 1도 없구만 원점으로 돌려라 2000명을 반대는 의사들뿐아니라 아나라 대난리를 걱정국민이다 이것드라 수업도 안된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소*2024.09.07 02:47:16
지금 입시가 문젠가요? 수험생들은 예전과같다 생각하면 됩니다. 어차피 지방의대 그 환경으로 입학하는것도 이상합니다. 내년만 증원, 그후엔 재검토. 말이안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우**2024.09.06 19:08:40
수시모집중단해야한다!! 이대로가다간 한국의료망하는길이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블*2024.09.06 18:31:11
2025년 교육 파행을 지금 멈출 수 있습니다. 더 큰 재앙이 오기전에 멈춰야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오**2024.09.06 18:11:11
깔끔하게 예전으로 돌아가자 ! ! 2025 증원 백지화 ! ! 그리고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모여서 논의해라 ! !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알**2024.09.06 17:53:09
25년 7700명 의대교육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7700명은 평생 문제를가지고 같이가야합니다. 따라서 25학년도 의대입시를 당장 증지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내년 더 큰 혼란을 막을수 있습니다. 26년 정원 조정보다 25년도 입시 중단이 먼저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44:52
잘못된정책은 처음부터 원점 재논의가 답입니다.
현재는 불가능하다?
이건 또다른문제를 야기시키는 큰 구멍으로 더 큰 피해를 가져올수밖에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43:57
맞는 말씀
의료개혁은 정부의 근거없는 밀어 붙이기 정책입니다. 25년도부터 원점재검토 해야합니다. 수시 원서접수부터 미루어주세요. 의료는 모두 원점부터 다시작해야학니다. 박주민의원님 지지합니다.
원점재검토!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42:41
2025년 원점재검토여야합니다.
아이들이 원래 수업받던 환경 그대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의사가 양성될수 있습니다. 필수과가 살아날수 있게 의료계의 말을 듣고 제대로 논의해주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34:02
25 원점재검토 해야합니다
내년에 증원된 의대생들 가르칠 교수도 강의실도 없어요
향후 10년간 전문의 배출이 없고 한국의료는 재앙 옵니다
25 원점재검토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고*2024.09.06 17:33:11
25년 부터 재검토 해야 회복 가능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단*2024.09.06 17:33:00
25년 원점 재검토 밖에 답비없습니다. 정치권도 쇼가 아닌 진심으로 애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푸*2024.09.06 17:32:06
교욱이 안되는데
25년부터 원점 논의해야될거같은데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32:05
2025 의대증원 폐지해라~!! 근거도 없이 의료만 파탄내고 있는 증원 정책 필요없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고**2024.09.06 17:30:46
25년 모집정지해야 24학번~ 본4까지 저대로된 수업이 가능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나*2024.09.06 17:29:12
25년 원점재논의만이 답입니다.
26년이야기 해봐야 내년에도 안돌아갑니다.
국힘당은 정치쇼하며 26년 언급하지말고
민주당에서전공의 학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시고 국민의생명을 살려주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모*2024.09.06 17:27:03
원점재검토가야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콩**2024.09.06 17:19:34
전공의 복귀는 이게 최우선인데, 꼴통들이 받으려나? 이제 의사패고 수험생까지 패겠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안**2024.09.06 17:18:13
2025년 원점재논의 해야합니다. 유일한 해결방뱁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한**2024.09.06 17:18:12
2025부터 유예하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해야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2025는 그대로 둔다면 협상이 안될겁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00:56
안철수의원의 주장처럼 25의대증원 유예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부의 전공의라도 복귀해서 응급실 대란을 끝낼수 있습니다. 이대로 25증원 강행하면 24유급생3천,25신입생4천5백명 합이 7천5백명 동시에 수업 불가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6:52:04
25의대증원 원점만이 재난을 막는 길이다.
25의대증원 원점만이 유일한 출구전략이다.
25의대증원 원점 으로 하지 않는 어떤 정책도 재난을
불러올 뿐이다. 전공의와 의대생은 25의대증원 원점 이외 어떤 정책도 받아들일 수 없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상**2024.09.06 16:45:13
2025년부터 원점 재논의!!!!! 이것만이 답입니다. 지금 의대생 유급 확실한데 7,5000명 수업 못합니다 ㅠ.ㅠ 6년 내내 7,500명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데......정부에서 돌팔이 의사 만들 참입니까??? 이게 정부에서 바라는 의료개혁 입니까???? 2025년부터 원점 재논의-이것만이 의대생, 전공의를 불러 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