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복지위 하마평…의사 5명 희망, 김윤·안상훈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의사 출신 당선인 5명이 배정 의사를 밝혔다. 의료계와 대립각을 세운 더불어민주당 김윤 당선인, 국민의힘 안상훈 당선인도 복지위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22대 국회 복지위 배정에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 9명, 비교섭단체 4명이 희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된다. 복지위 희망 의원 명단을 살펴보면 의사 출신 당선인은 모두 5명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윤 당선인이 복지위행을 희망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로, 이
조후현 기자24.05.29 05:59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 '하마평'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장)이 차기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하마평이 나왔다. 26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조병두 국제홀에서 열린 '제61차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 말미 전영구 전 감사는 단상에 올라 "12월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가 있다. 직선제로 투표가 진행되는데, 약사 신상신고를 꼭 해야 선거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구성된 성균관대약대발전위원회에서 성균관대 약학대학 31회 졸업생이자 전 성균관대
조해진 기자24.05.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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