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축하메세지] "보건의료계 동반자, 정론지 역할 기대"

독자 37인이 보내준 창간 9주년 축하메시지

메디파나뉴스2015-03-16 06:06


 
"제약계 동반자, 메디파나뉴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
 
저에게 메디파나뉴스는 하루의 시작을 함께하는 동반자입니다. 하루의 보건의료계, 제약업계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다는 점이 메디파나뉴스를 자주 찾게 되는 이유입니다. 
 
제약업계의 특수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기자들의 심층 기사와 발빠른 속보는 창간 9년만에 제약업계 대표 매체로 성장한 메디파나뉴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 주시는데 더욱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제약산업의 긍정적 측면을 널리 알려주시고, 제약산업이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뿌리깊게 심을 수 있도록 ‘긍정의 메신저 역할’을 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메디파나뉴스 창립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가장 신뢰 받는 제약업계 대표 전문매체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창조 언론 역할에 뜨거운 성원"
제일약품 성석제 대표이사 사장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메디파나뉴스는 신속 정확한 공정보도를 통해 건강한 여론 선도의 주역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여 왔습니다. 이에 제약산업의 대표 전문지로서 균형 있는 언론발전과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김재열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인터넷과 디지털로 무장한 각종 1인 미디어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미디어의 홍수 속에 언론으로서의 신속·정확한 정보전달과 신의·성실한 보도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적인 환경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웰빙과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고령화, 그리고 그에 적합한 복지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제약업계는 국민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시설투자와 연구개발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제약산업 대표전문지인 메디파나뉴스가 추구하고 있는 공정한 보도를 기반으로 한 정보가 살아있는 열린 신문, 소통이 이뤄지는 신문, 그리고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을 지향하는 미래창조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는 바 입니다.
 
 
"현장의 소리 담는 언론, 메디파나뉴스"
가천대길병원 한문덕 행정원장
 
메디파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기획이사와 급여이사의 경력으로 3년 9월, 가천대 길병원에서 행정원장으로서의 1년은 그 누구도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정책 수립과 집행, 그리고 보건의료의 현장 경험 등 특이한 경력으로 메디파나뉴스의 창간과 더불어 동거동락해왔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할 때는 보건의료의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메디파나를 열심히 클릭하면서 보건의료의 현장을 누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공단 급여이사 시절에는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는 정부와 그 보건정책의 당사자인 의약단체의 중간에 서서 양쪽 이익의 균형 추를 맞추는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언론이 제공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국민건강보험이라는 틀에 담아 보건의료정책 속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하며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제는 가천대 길병원이라는 보건의료의 현장에서 정부의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전해주면서도 날카로운 언론의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메디파나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약사사회를 발로 뛰는 기사 부탁드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남희 화장품정책과장
 
의약종합 인터넷뉴스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최근 식약처 화장품정책과장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에 파견돼 대한약사회와 약사법 등 약사사회 관련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복지부에 출근하면 첫 번째로 메디파나뉴스를 보면서 업무를 시작했고, 관련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약사사회에서는 정부 정책은 물론 현안들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목소리들을 제대로 정확하게 보도하려면 부지런히 발로 뛰며 취재해야 하는데, 메디파나뉴스에서 이같은 생생한 기사들을 지금보다 더 많이 보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복지부와 식약처의 알려지지 않은 소소한 이야기들도 신속한 보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메디파나, 정보의 홍수 속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생수같은 존재"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한수 교수

'정보력'은 예전부터 매우 중요하여 권력과 비슷한 의미로 까지 사용돼 왔습니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환자를 진찰하다 보면 아이러니 하게도 '아는 것이 병'이라는 속담처럼 오히려 너무 많이 아는 것이 독이 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각종 매체와 인터넷에서 넘쳐나는 질환에 대한 정보와 저마다 다른 관점으로 달리는 댓글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메디파나의 절제되고 엄선된 기사와 정보들은 '정보의 홍수' 가운데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생수와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의료계와 약업계를 어우르는 다양한 내용으로 우리를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해 주리라 믿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전문적 보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한국병원약사회 은종영 부회장
 
의약계의 다양한 정보를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을 통해서 정론직필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약전문 신문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전문적인 보도로 보건의료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라며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병원 약제부서의 현안과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기사로 승부하고, 팩트로 분석하는 참신한 정론지"
한국애브비 정의혁 이사
 
9년전 의약계 후발 전문지로 출발하여 이제는 선두주자로 우뚝 서게 된 것은 무엇보다 모든 기자들이 발로 뛴 성과라 평가됩니다.
 
그동안 뛰어난 통찰력과 각종 데이터 가공 능력, 여기에 깊이가 더해진 분석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신문이기에 독자로서 애정을 갖게 합니다.
 
앞으로도 기사로 승부하고, 팩트로 분석하는 언제나 참신한 정론지가 될 것을 기대하면서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약기업은 물론 보건의료계 전반에 든든한 동반자"
녹십자 광고팀 채지연 과장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외 보건의료, 건강, 의약 관련 뉴스, 정보제공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에 많은 기여해 온 의약 종합인터넷뉴스 메디파나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제약기업은 물론 보건의료계 전반에 든든한 동반자가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전문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침 출근과 동시에 열어보는 정보지… 더 발전하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영찬 상근부회장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침 출근과 동시에 열어보는 정보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창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홉해가 되어 훌쩍 성장하였군요.
 
짧은기간내에 의약계의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신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땀의 결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으며 재삼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세계의료시장과 글로벌 신약개발 현황 등 더 상세하게 제공" 
영진약품 연구개발본부장 신대희 전무
 
항상 의약뉴스의 선봉장인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을 맞이하여, 메디파나뉴스는 의료산업분야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항상 공정하고 타 매체보다 한 발 빠른 소식으로 우리나라 의료산업분야에 선도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약산업 발전에도 초석이 되는 각종 정보를 최초로 공정하고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세계적 제약산업으로 육성 발전하는데 초석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디파나뉴스를 항상 감사하고 반갑게 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5년전부터 아침에 출근하면 처음으로 하는 일은 컴퓨터를 켜고 메디파나뉴스의 정보를 검색하고 필요한 내용은 메모하는 데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향후 메디파나뉴스에 한마디 조언을 한다면, 세계 의료시장 등의 현황 및 해외 글로벌 신약의 개발 현황등을 조금더 상세하고 정확한 분석을 통한 자료를 제공한다면 이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한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정론직필 언론사로 성장하길"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이찬욱 부회장
 
메디파나의 애독자로서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의료 및 의약과 관련된 각종 정보의 신속·정확한 전달과 언론의 정도를 지향하고 보건의료계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메디파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언론은 전체적 진실인 공론(公論)을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사실에 기초한 정론(正論)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보건의료 전문언론매체로서 보건의료제도 정책을 바로세우는 일은 곧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길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사로 크게 성장하시길 기원 합니다.
 
 
"10년을 앞둔 현장 메시지"
신풍제약 중앙연구소 약제부 강수지 사원

창간 10년을 앞두고 있는 메디파나뉴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메디파나뉴스는 균형감을 잃지 않고 현장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문지라고 생각합니다. 균형감과 새로운 소식이 늘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점에서 제약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9년을 달려온 메디파나뉴스가 앞으로도 균형감각을 통해 현장이 바라는 목소리를 고르게 내주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고 10년 그리고 20년까지 지금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편향되지 않고 공정성 잃지 않는 정론지 기대"
최호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커뮤니게이션 상무
 
보건의료계와 일반 국민들의 보건의료, 건강, 질병, 의약관련 정보의 신속 정확한 전달과 새로운 전문의약언론매체의 좌표를 제시하고자 노력해온 의약 종합 인터넷 뉴스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메디파나뉴스`를 발전시켜온 전∙현직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매체 간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체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다 방면으로 귀담아 들어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공정성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의 공정한 보도를 통해 가장 신뢰 받는 대표 의약 종합 인터넷 뉴스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길 기원합니다.
 
 
"열정과 노력으로 단기간 의약계 대표전문지 성장에 찬사"
지오영 김덕배 전무이사
 
창간을 알린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9년이 됐군요. 먼저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메디파나뉴스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단기간에 의약계 대표전문지로 성장한 성과이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의미가 깊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정보와 업계가 나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정론지로서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모든 취재진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만족 넘어 감동 선사하는 언론의 대명사 되어주길"
이재국 제약협회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아침을 여는 동반자. 창간 9주년을 맞는 메디파나뉴스는 내게 그런 존재입니다.
 
적절한 긴장강과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하루, 사이트의 문을 여는 것으로 보건의약 세상과 마주합니다. 최신 정보가 있고, 현장의 발품과 프로의 향기가 버무려진 분석이 언제나 기대를 비켜가지 않습니다. 사안을 가려 때로는 격려하고, 때로는 애정어린 비판으로 생산적 커뮤니케이션장을 만들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당당한 제약산업, 글로벌 성공시대를 여는 한국 제약산업`의 진면목을 소통해야하는 책무를 지고있는 입장에서 성실한 애독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대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으며, 정론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확인시켜주는 메디파나뉴스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범보건의약계에 몸담고있는 사람들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는 언론의 대명사가 되어주리라 믿으며 다시한번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에 뜨거운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약계 변화의 물결 일으키며 태어난 메디파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 이애형 단장(약사)
 
겨울의 긴잠에서 깨어나듯 의약계에 큰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며 태어난 메디파나뉴스의 창립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이룩한 크나큰 성과와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더 많은 발전을 이루시어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맞아 건승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사 기대합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조중현 회장(한림의대)
 
우선 메디파나뉴스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의대생들도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건의료계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사를 통해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매번 학생들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건강한 언론, 메디파나 9주년 축하"
소리이비인후과 이승철 원장
 
건강한 언론,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 정확하면서도 날카로운 보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메디파나뉴스의 앞으로의 10년 또한 기대합니다.
 
더욱 건강한 소식으로 메디파나뉴스의 계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희 소리이비인후과도 '귀'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자문과 지원으로 메디파나뉴스와 함께 하겠습니다.
 
 
"신뢰 가는 소식 전해주는 메디파나뉴스"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성영희 교수(한국가정간호학회 회장)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을  맞이 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른 의약계전문지도 많지만  보건의료 전문지 하면 메디파나가 떠오를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또한  기사내용도 특별히 신뢰가 가고 안심이 됩니다.
 
저는지난 6년간 대한간호정우회 회장을 하면서 메디파나 기자분들께서는 조직의 파워나  규모,  정치적인 파워등에 좌우 되지 않고  초지일관 공평하게 취재하려는 노력을  하는것에 감동했습니다. 훌륭하고 정의로운 기자들이 있는 곳이 진실을 알리는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는것 아닐까요?  
 
접하는  기사 또한  정확성있고  심도있게 써주셔서  읽을 때마나  "역시 메디파나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자리를 빌어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주신 기자분들께 진싱으로 감사드립니다.
 
9살된  메디파나뉴스가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진실을 보도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메디파나뉴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열정적인 메디파나에게 독자 대표로 감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 운영부 김지완 차장
 
메디파나뉴스 창간 아홉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열정적인 메디파나뉴스 기자님들께 독자로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객관적인 보도, 신속한 기사로 보건의료계의 회초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메디파나뉴스 9주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1등 전문지가 되기를" 
대한전공의협의회 송명제 회장(명지병원 응급의학과)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수년동안 우리 전공의 수련환경을 포함한 의료계에는 수많은 변화와 풍파가 있어왔습니다. 그때마다 사실관계에 입각한 정확한 기사를 써주시는 메디파나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료계 소식을 정확하고도 신속하게 보도 부탁드립니다.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메디파나가 대한민국 1등 의약전문지를 넘어 전세계 최고의 언론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메디파나뉴스가 현장 목소리의 연결고리가 돼주길"  
전북대병원 교육수련실 김종건 교육지원팀장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전문지라고 함은 체계적이고 대안을 마련해줄 수 있는, 깊이가 있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수련환경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한다고 한다면 관련부처에 이끌려가는게 아닌 현장 목소리와 날카로운 분석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정책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메디파나뉴스가 하나의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양한 업계와 시각 담아내는 폭넓은 접근 장점"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배시내 이사
 
메디파나뉴스 애독자로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보건의료계의 정보와 현황, 인사이트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는 메디파나뉴스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가 특별히 관심 있는 제약분야의 기사에 대해 전체적인 맥락을 잘 파악하고 전후 사정에 대해 깊이 있는 기사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주제에 대한 깊이있는 취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와 시각을 담아내는 폭넓은 접근이 돋보이는 기사들도 눈에 띱니다. 앞으로 메디파나뉴스의 건승과 함께 깊고 넓은 인사이트를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사,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고대안산병원 홍보팀 전치용 사원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의약계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기자님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저희 고대 안산병원의 소식도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메디파나뉴스가 지난 9년간 국내 보건의약 및 건강관련 분야의 수준 높은 뉴스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것처럼,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사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남아주길 기원하겠습니다.
 
 
  
"언론의 정도 지향하는 초심 잊지 마시길"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백동원 회장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디파나뉴스가 지향하는 목표는 '아무 사심없이 언론의 정도를 지향하되 보건의약계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부디 잊지 마시고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사를 독자들에게 많이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최신 의료계 현안들 뿐 아니라 케케묵은 의료계 문제들로 현 시대의 흐름에 맞물려 갈 수 있도록 메디파나뉴스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균형잡힌 시각과 냉철한 분석 통한 전문언론 역할 기대
하나제약 조계남 이사
 
의약계의 뉴스와 이슈분석을 독자들에게 충실하게 전달해 주고 있는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9년간 열심히 쉬지 않고 뛰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균형잡힌 시각과 냉철한 분석을 통해 전문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최고의 의약종합 인터넷 신문의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충실한 정보전달자로 굳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을 맞아 파이팅합시다.
 

"교과서 대신 펼쳐보는 메디파나뉴스"
영진약품 제제연구실 정수미 사원

정보화 시대에 많은 언론이 자리하고 있지만 교과서라고 불릴 수 있는 언론이 있을까요?

메디파나뉴스는 의약이 함께 어우러진 전문매체의 정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가 될 충분한 자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부터 교수님, 의료인, 제약인, 소비자 모두가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교과서 말이죠.
 
창간 9주년을 맞이한 메디파나뉴스의 한발짝 두발짝에는 신문을 바라보는 독자의 믿음과 신뢰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메디파나뉴스의 9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리고 최고의 교과서, 의약계의 정석이 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반자여 언제나 함께 합시다"
삼진제약 제제연구실 하현수 사원

메디파나뉴스의 참 맛은 역시 신선함 그리고 동반자적인 성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중에서 틈틈히 열어보는 메디파나는 언제나 좋은 정보와 따뜻한 위로가 되주고 있습니다.

의약품유통업계는 어느때보다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그 상생의 기준을 메디파나뉴스가 올바른 보도를 통해 제시해주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의료계와 약업계를 두루 아우를 수 있고 모든 독자들과 상생의 바탕 역할을 해주는 동반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메디파나뉴스의 9번째 생일을 맞이해 즐겁게 파티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중시하는 뉴스로 발전하길"
건국대학교병원 조 준 홍보실장(신경외과)
 
메디파나뉴스 창간 8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료, 질병, 보건, 건강 전분야에 전문의약언론매체로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오늘날의 메디파나 뉴스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애쓰신 임직원과 기자여러분의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의료인이자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의약계 이슈가 궁금할 때면 메디파나 뉴스를 찾는데요. 의약정책부터 의료계와 제약계 소식, 학술대회와 새로운 의료기기 뉴스까지 신속하고 정확하며 매우 꼼꼼한 기사에 놀라곤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차별화된 감동과 정확한 기획, 분석을 포함하는 언론 정보를 전달해주시되, 부디 '사람'을 중시하는 뉴스로 발전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해마다 갑절로 더욱 발전하는 메디파나 뉴스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메디파나는 원클릭 정보 알리미, 치과계도 관심 부탁"
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국 이성완 대리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에서 종사하는 저에게 메디파나뉴스는 원하는 정보들을 원클릭만으로 한눈에 알려주는 정보알림이입니다.
발빠른 보도는 물론, 새로운 시각에서 독자들이 놓치는 부분까지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애독하고 있습니다.
 
다만, 치과계의 비중이 낮을 수밖에 없겠지만 앞으로 범의료계를 다룬다는 의미에서 치과계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천편일률적 틀 벗어난 새로운 미디어 전형 제시하길"
약국체인 모피어스엠 김지호 대표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약업계 기자 출신으로 다양한 직무들을 경험해 오면서, 급변하는 사회, 경제 환경 속에서 언론의 바람직한 역할과 모델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답도, 더 이상 이상적이기만 한 정도언론을 요구할 수도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서비스나 컨텐츠, 비즈니스 측면에서 미디어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창간 10주년을 앞둔 메디파나가 젊고 역량 있는 매체로써 업계의 천편일률적인 틀을 벗어나는 새로운 미디어의 전형을 제시해 주시길 희망해 봅니다.

 
"보건의료정책의 나아갈 방향과 충고 감사"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 박혜민 담당
 
한의계를 비롯한 보건의약계의 다양한 소식과 폭넓은 정보 전달에 애써주시는 메디파나 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메디파나 뉴스가 보건의료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고, 한의약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격려와 충고를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메디파나 뉴스가 지난 9년간의 발자취를 교훈삼아 국민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보건의약계의 정론지'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시길 바랍니다.
 
 
회사 운영에 많은 도움…보다 유일한 정보를
케이앤에스코리아 김정성 대표이사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약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메디파나뉴스를 즐겨본다고 생각합니다.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유통업체를 창업해 영업 일선에 종사하는 저 역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늘 정확하고 빠른 보도를 해주시는 메디파나뉴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유익한 정보 제공을 부탁드립니다.
 
 

"정확·신속한 뉴스로 신뢰받는 매체로 성장하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수출진흥부 최용희 차장
 
보건의료계 언론을 선도하는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메디파나뉴스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의약품 수출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제약업계에서 전해지는 뉴스에 관심이 많은데 메디파나뉴스를 통해 발빠르게 전달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를 통해 꾸준히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매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보건의료인과 호흡하며 사랑받길"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학술국 홍성애 팀장
 
메디파나뉴스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디파나뉴스를 통하여 다소 낯설었던 보건의료 환경에서 업무의 전문성을 갖은 일원으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반의 생생하고 공정한 정보들로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보건의료전문지로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보건의료 분야 최고의 정보 전달 매체로 자리잡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승열 급여관리실장
 
메디파나뉴스는 지난 9년간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분야의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 보건의료 전문 뉴스매체로서 저의 하루 업무 시작을 열어줍니다.
 
인터넷상에 건강과 의료행위와 관련하여 왜곡되고 그릇된 정보가 범람하고 이를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메디파나뉴스가 전달하는 신속 정확한 뉴스와 풍부한 콘텐츠는 전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계의 건강한 문화 창달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메디파나뉴스의 창간 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대표적인 오피니언 리더로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의료계와 제약산업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일석이조` 신문
IMS헬스코리아 이준규 상무이사
 
관련업계에 관한 정보와 관심 뉴스를 갈망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보다 빠르고 폭 넓은 내용의 기사를 써주는 곳을 선호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 의료계와 제약산업 전반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언제부터인가 제일 먼저 메디파나뉴스를 열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정론지 역할을 기대하면서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건배…) 

메디파나뉴스 : 메디파나뉴스

기사작성시간 : 2015-03-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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