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10 05:55
위대장내시경학회, 인증의 자격 공방 '전문성' 돌파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가 끝나지 않은 국가암검진 교육·인증 공방을 전문성 확립으로 돌파하는 모습이다. 인증의나 교육 인정을 둘러싸고 타 학회와 공방을 이어가기 보단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검사라는 국가암검진 본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문성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풀이된다. 위대장내시경학회는 9일 춘계 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학회 현황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위대장내시경학회는 검진기관평가 통과를 위한 학회 운영과 인증의 배출이 아닌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검사수행을 위한 교육과 관리를 향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내시경 전문의 자격인정시험을 오는 9월 추계 학술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08 05:58
부족한 진료시간, 유튜브로 메운다…안과의사회의 도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안과의사회가 국민 눈 건강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안과 질환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가 난립해 있지만, 전문의로서 정확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기엔 진료시간은 한정돼 있는 한계를 유튜브를 활용해 극복해 본다는 목표다. 박성배 대한안과의사회 부회장(홍보위원장)은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안과의사회 유튜브 채널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안과의사회 유튜브 채널인 '눈똑TV' 출발 목표는 검증된, 정확한 정보 전달이다. 박 부회장은 안과에서 다루는 눈은 한 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다. 그러나 환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등 온라인엔 검증되지 않은 내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07 16:59
의협 "의대정원으로는 의료 정상화 요원…의료개혁 중단해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교육부 조건부 내년도 의대정원 동결과 의학교육 지원방안에 대한의사협회가 실망감을 나타냈다. 의학교육 지원방안은 대학에 맡겨 둔 모습으로 교육이 불가능할 것이란 입장에 변함이 없고, 의료 정상화는 내년 의대정원만이 아닌 의료개혁 중단과 공론의 장에서 새로운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7일 교육부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먼저 의협은 그동안 요구한 24·25학번 7500명 의대 교육 문제 마스터플랜에 대해 실망을 표했다. 정부는 의대 교육에 대한 대안 제시를 자신했으나, 발표를 보면 각 의대에 맡겨 놓은 형국으로 공허한 자신감이었다는 평가다. 의협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07 15:22
내년 의대정원 3058명 동결…의대생 '전원 복귀' 조건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내년에 한해 의대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단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가 전제다. 복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연히 2000명 증원인 5058명으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의대교육 문제만큼은 반드시 풀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의학교육계와 논의를 이어왔다고 언급했다. 그 결과 내년도 의대정원을 3058명으로 수용할 경우 의대생을 반드시 복귀시키겠다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서한을 전달 받았고,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7 10:10
전북대병원 융합대학원 출범…"글로벌 의과학자 양성"
전북대학교병원에 글로벌 바이오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융합대학원이 출범한다. 전북대병원은 의생명연구원이 전북 글로벌 바이오 기술협력센터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의과학자 양성 융합대학원'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의생명연구원 주도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우선적으로 3년간 의사과학자 박사 15명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글로벌 의료기술 및 의학의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인재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에서는 박사 후 과정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해 지속적인 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며, 첨단재생연구센터 구축과 글로벌 대형과제 수주 등을 통해 향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7 10:06
중앙대병원 이신헌 교수, 신경외과학회 '효산 학술상'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신헌 교수가 지난달 2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제33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지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인 효산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신헌 교수는 '정상압 수두증 환자에서 저작근 근육의 GLCM 기반 텍스처 특징과 인지 기능 간 상관관계(Correlation between GLCM‑based texture features of the lateral pterygoid muscle and cognitive function in patients with idiopathic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a preli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7 10:04
[인사] 서울아산병원 인사
◆ 어린이병원장 임호준 ◆ 암병원장 송시열 ◆ 내과장 송종민 ◆ 심장혈관흉부외과장 김형렬 ◆ 비뇨의학과장 홍준혁 ◆ 치과장 김미리 ◆ 영상의학과장 정혜원(연임) ◆ 병리과장 홍승모(연임) ◆ 임상약리학과장 임형석(연임) ◆ 호흡기내과장 이세원 ◆ 심장내과장 김영학(연임) ◆ 소화기내과장 변정식 ◆ 내분비내과장 고은희(연임) ◆ 알레르기내과장 권혁수 ◆ 류마티스내과장 김용길(연임) ◆ 소아청소년전문과장 유진호(연임) ◆ 신생아과장 이병섭(연임) ◆ 소아심장외과장 박천수(연임) ◆ 중환자실장 홍석경(연임) ◆ 소아응급실장 이종승 ◆ 시니어건강센터소장 고윤석(연임) ◆ 뇌졸중센터소장 권순억(연임) ◆ 방사선수술센터소장 조영현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07 10:01
울산시의사회, 입춘 맞아 가족음악회 개최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지난 6일 오후 8시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입춘을 맞이해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회원과 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족음악회에는 울산시의사회 회원과 가족, 병의원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양국 울산시의사회장은 "의료붕괴가 시작된지 1년이 지났으나 아직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지역의대 교수들과 종합병원 의사들이 수도권으로 옮겨가면서 지역의료 붕괴도 가속화되고 있다. 지역의료 살리기라는 명목으로 시작한 의대정원 확대가 지역의료 붕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으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현 사태가 개탄스러울 뿐"이라며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에는 전공의와 학생들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07 05:55
의대정원 동결 급물살, 의협 요지부동…외부서도 '글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내년도 의대정원 동결 가능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의료계는 강경 스탠스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의료계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는 교육 대책이 우선이란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외부에서도 동결만으론 역부족이란 시각이 앞선다. 6일 의료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내년도 의대정원 동결 가능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요청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용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40개 의대 총장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국회에서 추진 중인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법 부칙에선 내년도 의대정원은 협의로 결정할 수 있는 근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6 14:35
대전성모병원 김동기 교수, 과기부 기초연구 선정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이비인후과 김동기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5년도 1차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 유형1)' 학술연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연구 주제는 '분자량에 따른 달팽이관 표적 약물의 최적 전달 플랫폼 구축'이다. 김 교수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약 10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난치성 내이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달팽이관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06 11:38
의협, 주사기 재사용 의심 회원 중윤위 징계 심의 요청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울산의 한 의료기관에서 주삿바늘을 재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중앙윤리위원회에 해당 의심 회원의 징계 심의를 요청키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의료기관은 필러 시술 후 남은 용량을 폐기하지 않았으며, 주삿바늘 및 의료기기를 재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 조사한 보건소는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보관에 관해 시정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의협은 평소 안전한 진료를 위해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을 금지하고, 감염관리에 관해 각별히 당부해 왔다. 의협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협은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금지와 감염관리를 지속해서 당부해 왔다"며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6 11:17
수술 후 통증, 인공지능 측정 시스템 개발
수술 후 환자의 생체지표를 분석해 통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개발돼 주목된다. 객관적 수치에 따른 환자 맞춤형 통증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융합의학과 신항식 교수·류가연 연구원, 마취통증의학과 최병문·최재문 교수팀이 환자들의 주관적인 통증 호소를 객관적 지표로 분석하기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수술 전반의 새로운 통증 평가 방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통증이 발생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심박수가 빨라지고 말초혈관은 수축하는 등 자율신경계가 미세하게 변화한다. 미세혈관층의 혈액량 변화를 감지하는 광용적맥파로 이러한 특징을 파악해 새로운 머신러닝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06 05:56
의료사고 안전망, 엇갈리는 시선…"입법 결단 필요한 사항"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의료 사법리스크 대책 초안 공개를 앞둔 가운데 당사자인 의료계와 시민단체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의료계에선 부족한 점이 지적되는 반면 시민단체는 특례라고 반발하면서다. 법조계 일각에선 소모적 논의보단 입법적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란 시각이 제기된다. 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6일(오늘) 정부가 국회 정책토론회 자리에서 의료 사법리스크 대책 초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선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다. 정부 초안은 공개되기 전이나, 지난달 언론을 통해 내용이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발표
의약정책
메디파나 기자
25.03.05 14:24
[부음] 의학신문 이상만 편집국장 모친상
일간보사-의학신문 이상만 편집국장의 모친(故 권옥향)이 5일 별세했다. ▲빈소: 제천명지병원(충북 제천시) 2특 분향실 ▲발인: 3월 7일 오전 9시 ▲장지: 제천 영원한 쉼터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05 13:53
미래의료포럼 2.0 새 출발…"의료계 싱크탱크 도약"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미래의료포럼이 내부 개편을 거쳐 새 출발을 알렸다. 의료정책 문제를 짚어내고 의료계 여론을 형성하는 싱크탱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의료포럼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내 새 출발 목표와 조직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미래의료포럼은 지난 2023년 8월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와 사이비 의료 척결이란 의료계 공통 목표를 내걸고 단합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출범했다. 의료 공급자에게 규제일변도인 강제적 의료제도를 적용하면서 의료 정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의사 탓으로 돌리는 판을 갈아엎고 새로운 의료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나 지난 1년간 대정부 투쟁을 거치며 공통된 목표는 있지만 단
의대ㆍ의전원
조후현 기자
25.03.05 12:13
의대생 97% 올해도 휴학 의사…의학교육 파행 이어지나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24학번 이상 의대생 97%가 휴학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의대 정상화 계획 발표를 미룬 채 휴학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으나, 대다수 의대생이 이미 휴학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학교육 파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24학번 이상 의대생 96.6%가 1학기 휴학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가 지난달 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40개 의대 24학번부터 본과 4학년인 19학번까지 1만83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만7695명이 1학기에 휴학하겠단 의사를 학교에 전달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건양대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05 11:01
박희승 의원, 대상포진·HPV 백신 남성 지원법 발의
대상포진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백신 예방접종을 만 17세 이하 남성까지 확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대상포진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 대상을 만 17세 이하 남성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대상포진 환자는 매년 70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데 심한 통증과 지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 급성기에는 뇌수막염, 척수염, 망막염 등의 합병증 발생이 가능할 뿐 아니라,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5 10:19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기형·은백린 교수 초빙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오는 10일부터 고대안암병원 이기형 교수를 초빙해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소아내분비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하며, 17일부터는 고대구로병원 은백린 교수를 초빙해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소아신경클리닉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기형 교수는 소아내분비학, 성장 장애,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의 치료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2월까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소아 내분비 및 비만 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진료를 이어왔다. 또한 대한소아청소년과학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5 10:12
이대혈액암병원 진료개시…'난치에서 완치로' 목표
백혈병, 다발골수종, 림프종 등 난치성 질환인 혈액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이대혈액암병원이 문을 연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4일부터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에 이대혈액암병원의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대 병원장에는 혈액암 치료 명의로 알려진 혈액내과 문영철 교수가 임명됐다. 문 병원장은 2004년부터 이대목동병원에서 연간 약 9000명 이상의 혈액암 환자를 치료해왔다. 2016년 혈액종양센터장으로 임명돼 조혈모세포이식 500례 달성 등 성과를 거둬 이대혈액암병원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진료 개시를 앞두고 8개의 센터 및 연구소와 4개의 전문클리닉도 구축됐다. 이대혈액암병원 혈액건강연구소에는 혈액내과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5 10:02
한림대, 의과학 국제 석학 초청 '월간세미나'
한림대학교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의과학분야 국제 석학들을 초청해 온라인 강연과 토의를 진행하는 '월간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한림대는 지난해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를 방문해 한림대학교·강원특별자치도·매사추세츠대학교 등 3개 기관 간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매사추세츠대학교는 의료와 AI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는 세계적인 대학 중 하나로 지난해에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는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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