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ㆍ학술
조후현 기자
25.03.04 20:12
비만 관리 새 패러다임 '임상적 비만병' 도입 필요성 제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비만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임상적 비만병(Clinical obesity)' 개념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임상적 비만병 개념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다면 기존 진단 기준인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갖는 한계를 보완, 대다수 만성질환 원인으로 꼽히는 비만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만성질환 관리 정책 수립이 가능해진다는 시각이다. 대한비만학회는 4일 세계비만의 날 정책간담회를 통해 임상적 비만병 개념을 소개하며 국내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상적 비만병은 지난 1월 '란셋 당뇨병·내분비학 위원회(Lancet Diabetes·En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04 19:41
[부음]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모친상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의협 대의원회 전 부의장) 모친 故 박순선님 별세. ▲빈소 :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 6일 오전 7시 30분 ▲연락처 : 042-220-9870 ▲장지 : 천안공원묘원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3.04 15:43
[인사] 중앙대학교의료원 인사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일 자로 중앙대학교병원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일부 임상교원 및 직원 보직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중앙대학교병원 임상교원 보직 인사 명단 ▲신경과 과장 안석원 ▲순환기내과 분과장 겸 심장혈관부정맥센터장 원호연 ▲혈액종양내과 분과장 및 대외협력담당(부실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김희준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최상태 ▲감염내과 분과장 최성호 ▲의무기록실장 김종원 일반직원 보직 인사 명단 ▲고객지원팀장 신명희(現원무팀장 겸보) ▲진료협력센터 팀장 직무대행 김승희 ▲약제팀장 김명자 ▲영상의학과 팀장 손형민 ▲시설팀장 홍덕표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임상교원 보직 인사 명단 ▲병원장 정용훈 ▲부원장 김돈규 ▲기획실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3.04 13:11
전공의 의료사고 안전망, 수련병원 의무 고지 필요성 제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전공의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해 수련병원 의무 고지 제도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공의 특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전제돼야 법·제도적 정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4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허윤정 단국대병원 외상외과 교수는 전공의는 피교육자이자 수련생이란 신분을 고려할 때 법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의료사고와 분쟁에 노출되는 문제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전공의가 연루된 의료 분쟁은 최근 늘어나는 추세고, 전공의들은 이를 개인적 시간과 비용을 들여 스스로를 방어하는
종합병원
메디파나 기자
25.03.04 05:50
[기고] 아이들도 '팝콘 브레인' 주의해야
우리 병원에는 입원 환자들을 위한 어린이 도서관을 운영한다. 파스텔톤 원목가구로 꾸며진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와 보호자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입원 후 무료한 시간을 스마트폰 보는 것 대신에 책을 읽는 모습이 참 좋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놀잇감이 적었던 시대여서, 심심할 때는 소설책이나 만화책을 많이 읽었다. 이 때는 책이 귀해서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었고, 자기 전에는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공상을 하다 잠이 들곤 했다. 지금은 책이 넘쳐나고, 지자체에 도서관이 잘 되어 있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책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책을 읽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28 05:59
의정갈등 해법 제각각…의협 내부도 컨센서스 필요성 '고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내년도 의대정원 문제가 협상 영역에 들어서면서 사태 해결에 대한 의료계 내부 컨센서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 사태 해결을 바라는 사직 전공의는 물론 대한의사협회 내부에서도 필요성이 언급되는 것으로 나타나 힘이 실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7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하는 법안 6건을 대안으로 의결했다. 개정안 부칙엔 수급추계를 거쳐 2026년 의대정원을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 대비한 내용이 담겼다. 교육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협의해 정한 범위에서 대학 총장이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27 12:33
수급추계위법 의결…2026년 의대정원은 협의로 결정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법제화가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의료계 의견을 과반 위원 구성에 의료기관 단체(대한병원협회)가 포함되는 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추계위에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내년도 의대정원의 경우 협의로 결정하는 부칙도 담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7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한 보건의료기본법 4건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 2건을 대안으로 의결했다. 이날 통과된 대안은 2차 대안을 골격으로 독립성과 부칙 등을 수정한 형태다. 먼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추계위를 구조는 유지된다. 다만 복지부 장관 직속으로 둬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27 11:32
세종충남대학교병원, IRB 우수위원 시상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7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우수위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정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IRB 우수위원은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 성형외과 경현우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최규태 교수, 한정숙 외부위원 등 4명이다. IRB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의학 연구의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을 심의해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관에 설치된 위원회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올해 처음 IRB 우수위원 표창을 신설했으며 2개의 패널에 소속된 IRB 위원 중 지난 1년간의 심의 활동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IRB 우수위원 선정은 위원장 및 전문간사 수행, 정규심의 참석률, 신속 심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2.27 06:00
의료현안 최전선 바의연 "의료계 컨센서스 형성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굵직한 의료현안마다 최전선에서 목소리를 내며 의료계 입장을 제시하고 있는 바른의료연구소 윤용선 소장이 최근 혼란스러운 의정갈등 상황에 대해 의료계 내부 컨센서스가 필요하다는 시각을 제기했다. 정치적으로 시작된 의정갈등은 정치적으로 풀 수밖에 없는 만큼 어렵더라도 내부 당사자 컨센서스를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윤용선 바른의료연구소장은 26일 의료 전문지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시각을 공유했다. 윤 소장은 우선 최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법제화와 내년도 의대정원 3058명 동결 주장과 제안 등 혼란스러운 의대정원 사태와 관련해 '결국 정치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언급했다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26 16:29
수급추계위법 제자리걸음…박단 "정부 대안 수용 불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법제화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정부가 세 차례에 걸쳐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의료계는 핵심 요구는 여전히 반영되지 않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6일 박단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자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SNS를 통해 수급추계위법 대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수급추계위법 수정 대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지난 20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논의된 두 번째 수정 대안에 이어 세 번째다. 의료계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 구조에선 추계위원회 독립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 의료계 추천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26 11:53
복수경 충남대병원 교수 대한당뇨발학회장 선출
충남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복수경 교수가 지난 22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대한당뇨발학회 제23차 동계학술대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2년간이다. 2013년 창립한 대한당뇨발학회는 다학제 학회로 혈관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간호부에서 당뇨발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연 2회씩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당뇨발 치료와 연구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복수경 신임 회장은 "당뇨발 환자들의 기능 보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러 진료과들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한 다학제적 접근 방식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임기 동안 질환에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26 11:49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성인 응급 야간진료 확대 시행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내달 성인 응급진료와 관련해 2일, 4일, 6일 등 3일만 야간진료를 제외하고 모두 24시간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학과 교수 2명이 충원된데다 타 진료과 교수들의 지원으로 야간진료 제한 날짜가 대폭 감소했으며 조만간 365일, 24시간 정상 진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해 2월 불거진 의정 갈등 여파로 하반기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이 잇따르면서 주간진료는 시행했지만 불가피하게 야간진료를 제한했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타 진료과 의료진 지원 등을 통해 주간진료는 계속하면서 우선 격일로(홀수일 24시간 운영, 짝수일 야간진료 제한) 야간진료를 재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26 11:44
전북대병원, 성인 여성 암생존자 취업지원
전북대학교병원이 성인 여성 암생존자 취업지원에 나선다. 2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전북여성가족재단과 전북지역 성인 여성 암생존자와 그 가족(여성)의 구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병원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 치료가 끝난 전북지역의 성인 여성 암생존자와 그 가족(여성)에게 찾아가는 구직상담 및 직업복귀 지원 등을 제공하는 등 대상자들의 취업에 관련된 업무 전반을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협업하게 됐다. 양 기관은 전북지역의 성인 여성 암생존자와 그 가족(여성)에 대한 지원 사업에 필요한 여러 자원을 활용해 여성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을 활발하게 유도하기 위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26 11:09
초고령사회 국가필수예방접종 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함께 2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국가필수예방접종 바람직한 방향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고령층 대상 건강정책 개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가필수예방접종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국가필수예방접종 관리 방안을 제시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창오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고령층 중심 국가 감염병 현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시작한다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26 05:57
공동수련 담은 전공의법, 전공의는 '양두구육' 비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공동수련 내용을 담은 법안을 두고 전공의 사회에서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비판이 나온다. 전공의가 수련보다 노동력으로 치부되는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취지지만, 실상 담고 있는 의료기관 공동수련 내용을 보면 전공의 노동력 공급안에 불과하단 이유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발의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면서 전공의 사이에서 반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개정안은 필수의료 분야 수련전문과목 육성을 국가가 우선 지원토록 하고 전공의 수련시간을 주 60시간 이내, 연속 24시간 이내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2.25 16:45
의협, 한의사 엑스레이 주장에 "판결 왜곡, 무면허 행위" 일축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선언을 판결 왜곡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해당 사례는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란 결론일 뿐 사용 허용 여부를 판단한 게 아니란 지적이다. 의협은 25일 대한한의사협회 엑스레이 사용 선언 기자회견에 대해 판결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의협은 해당 판결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을 의료법 위반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는 점을 짚었다. 재판부는 해당 기기 사용이 자동으로 추출된 성장추정치를 한의학적 진료에 참고하거나 환자에 제공하는 수준에 그쳤으며, 이는 '진단 보조수단'으로 활용한 것이므로 보건위생상 위해를 초래한다고 보기 어렵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25 11:55
아산재단, 장학생 499명에 장학금 39억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올해 장학생 499명에 장학금 39억원을 전달한다. 아산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1명 등 총 499명에게 장학금 39억원을 전달한다.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000만∼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학교 장학생에는 의생명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 36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mid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25 09:55
AIMP1 펩타이드, 방사선치료 후 피부염 완화 효과
인체에 존재하는 단백질(AIMP1)로부터 유래한 펩타이드를 함유한 국소 크림이 이러한 방사선 피부염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학교병원은 피부과 박귀영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와 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한혜성 교수 연구팀은 최근 유방암 방사선치료 후 발생하는 방사선 피부염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국소 크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연구논문(Efficacy and safety of topical cream containing aminoacryl tRNA synthetase complex interacting 1-derived peptide in mitigating radiation der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2.25 09:52
유기환 교수, IPNA 'Honorable Member Award' 수상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되는 국제소아신장학회(IPNA, International Pediatric Nephrology Association) 학술대회에서 우리아이들병원 소아신장클리닉 유기환 교수가 2024년 IPNA Honorable Memb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PNA는 전 세계 소아신장학자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 단체로, 소아 신장 질환의 연구, 치료 및 예방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선도하는 기관이다. 특히 IPNA Honorable Member Award 수상자는 소아신장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과 풍부한 임상 및 교육 업적을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5.02.25 05:56
장애인 주치의 지지부진, 한의사 참여 제안…당사자도 호응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과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자 한의과가 참여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장애인 단체에서도 지지부진 이어지는 시범사업에 건강한 경쟁구조 도입과 진료과목 선택권을 위해 찬성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남인순·소병훈·서영석·이수진·서미화·전진숙 의원, 국민의힘 김예지·최보윤 의원 등이 주최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에선 한의사 참여 주장이 제기됐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의사를 대상으로 한다. 의사가 교육을 이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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