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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퇴장방지의약품 수준 마진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의약품유통업체와 약국 등에서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낮은 유통 마진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필수의약품이었던 만큼 퇴장방지의약품 수준의 마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의 '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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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료개혁 속도 더 낸다…연내 실손·비급여 개선안 주문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에 속도를 더한다. 연내 2차 과제인 실손보험·비급여 개선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겨울철 비상진료체계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4대개혁 추진을 강조하면서 의료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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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한독, 의약품 사업에 집중…품목별 비중 변화 주목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고, 바이오업체들은 그 외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과 전략에 도전하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끝없는 성장과 변화는 제한돼있는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각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는 선택과 집중, 다각화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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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치료 환경 개선됐다지만, 손발바닥 농포증 여전한 숙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전신농포건선이 올해 희귀질환으로 지정됐지만, 손발바닥 농포증(손발 건선) 또한 환자 수가 많아요. 여전히 저희로선 남은 숙제입니다." 28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3층 로비에선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건선 환우와 그 가족에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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